"보리수 나무......
약수강촌엔 과실나무가 몇그루 있다.
그 중에서 내 시선을 사로잡은 나무가 바로 보리수 나무이다.
정원 중심에 떡 버티고 있는 보리수는 가지에 주렁주렁 열린 열매로
나를 유혹 한다,,,,
나는 열매를 부지런히 따서 술단지에 모아두고 보리수에 술을 담궜다.
나중에 약수강촌에 방문 하시면 한잔씩.............
*보리수 나무*
높이 3~4m에 달하는 작은 나무로 가지는 직립하며 많은 옆가지를 친다.
작은 가지는 회백색이고, 잎은 장타원형인데 뒷면은 은백색 가는털이 밀생
하고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약 5mm 정도로 짧으며, 바람에 잎이 잘 움직인다.
꽃은 4~5월에 피며 작은 구슬모양의 과실은 가을에 붉게 익는데 비늘과
같은 잔털에 덮여 있고 과즙이 많다.
"약효 용법"-자양, 진해, 피로 회복.
1. 말린 약재를 1회에 3~8g 달여서 복용한다.
2. 숨차고 기침이 나는 증세....열매를 설탕에 조려 두었다가 달여서 마신다.
3. 과실주를 담가서 조금씩 마신다.
그 중에서 내 시선을 사로잡은 나무가 바로 보리수 나무이다.
정원 중심에 떡 버티고 있는 보리수는 가지에 주렁주렁 열린 열매로
나를 유혹 한다,,,,
나는 열매를 부지런히 따서 술단지에 모아두고 보리수에 술을 담궜다.
나중에 약수강촌에 방문 하시면 한잔씩.............
*보리수 나무*
높이 3~4m에 달하는 작은 나무로 가지는 직립하며 많은 옆가지를 친다.
작은 가지는 회백색이고, 잎은 장타원형인데 뒷면은 은백색 가는털이 밀생
하고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약 5mm 정도로 짧으며, 바람에 잎이 잘 움직인다.
꽃은 4~5월에 피며 작은 구슬모양의 과실은 가을에 붉게 익는데 비늘과
같은 잔털에 덮여 있고 과즙이 많다.
"약효 용법"-자양, 진해, 피로 회복.
1. 말린 약재를 1회에 3~8g 달여서 복용한다.
2. 숨차고 기침이 나는 증세....열매를 설탕에 조려 두었다가 달여서 마신다.
3. 과실주를 담가서 조금씩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