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 안녕하셨나요 ^^ 제 아들 100일사진입니다. 박흥근 일반 1 374 2003.08.10 11:04 어제가 제 아들 100일이라 63부페에서 조촐한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요왕님과 고구마님을 초대하고 싶었지만, 가족끼리만 모인자리라 모시지 못했습니다. 요왕님 덕에 장가까지 가놓고 변변히 인사도 못드렸네요 요즘 제가 좀 버니까 ^^ 조만간 만나서 우리 아가도 보여드리고 맛난 음식도 대접하겠습니다. ( 이렇게 2년째군요 ^^) 아가 사진 보세요. 저랑 붕어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