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에서 반페 코사멧까지
숲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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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09:57
쏭크란때 모처럼 방센근처의 원숭이 1,000여마리가 서식한다는 공원(카오삼묵)에 잠깐 들려서 구경하고
그동네 해변 식당가에서 seafood을 먹고 수산시장에 들려서 구경도 하구,농몬재래시장(짜두짝?)가서 구경도 하구,,,담날 아침 라용의 방페선착장으로 갔읍니다.
약 1:30분을 달렸구요, 선착장에는 주차장도 있었읍니다.
배타고 들어가 입섬료(20밧)/국립공원입장료(200밧) 등을 지불하고 사이께우비치에서 하루종일 물놀이
하다가 저녁에 왔네요.
바닷물이 파타야코란섬과 다름없었는데 왜 이리 입장료가 많은지 알수없네요)
사이케우비치에는 파리들이 너무 많고 개미가 너무 많았읍니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실망이 더 컸읍니다. 4월말 5월초에 거기에서 2박3일을 예약하고 deposit도 하였읍니다만,,,
리조트는 조금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