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쎈 반싸바이...
필리핀
12
564
2015.04.10 21:50
제 단골 마사지사 남이
내일을 마지막으로
고향 이싼으로 돌아간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제 지친 몸을
조곤조곤 어루만져준 성실한 청년인데...
태국, 하면 떠오르는 얼굴 중 하나인데...
왠지 아쉽고 섭섭하고 그러네요...
내일 가서 마지막으로 마사지 받고
팁이나 넉넉히 주고와야겠네요...
태사랑에도 남 단골이 많은줄 알기에
소식 전합니다...
내일을 마지막으로
고향 이싼으로 돌아간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제 지친 몸을
조곤조곤 어루만져준 성실한 청년인데...
태국, 하면 떠오르는 얼굴 중 하나인데...
왠지 아쉽고 섭섭하고 그러네요...
내일 가서 마지막으로 마사지 받고
팁이나 넉넉히 주고와야겠네요...
태사랑에도 남 단골이 많은줄 알기에
소식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