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중국영사관가서 비자브로커 있길래
수수료 물어보니 600바트 라네요...비자비용이 1,100바트 인데
그래서 오기로 제가 신청서 받아서 작성했고요...
제출하려니깐 비행기티겟 묻길래
라오스에서 버스로 들어가 텐진에서 배로 인천 간다니깐
여행계획서랑 숙박예약증 가져오래서 담날4/1에 신청해서
4/7 비자 받았어요...
신청서는 인터넷 찾으시면 신청서 양식있어요(한국어)
내용 똑같아요
비상연락처는 게스트하우스 적음...
숙박예약증은 부킹닷컴 가입해서 선입금 필요없는곳 예약함
낼 취소 예정
예행계획서는 그냥 날짜 적고 중국 지명적어서
비자기간. 인아웃 마추어 적어서 출력
인터넷 찾아보니 치앙마이가 제일 간단하다고해서...
제가 영어가 안되서 대행시키려고 여행사 많이 다녔는데
대행하는데가 없고 한군데 대행하길래 물어보니
태국 취업퍼밋 어저구 저쩌구해서 직접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