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저는 그냥 멍때리러 왔습니다..ㅎㅎㅎ
예전에 인도에서 50살까지는 사회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50이 넘으면..
모듣 것을 버리고..속세를 떠나 , 남은 삶을 명상과 고행으로 보내는 것을 추구 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을 "산야신" 이라 불렀는데..가족들도 그렇게 집을 떠나는 것을 받아 들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비하면 많이 변했네요 ,여기도...슈퍼도 몇개 생기고...
사람들 생활도 많이 넉넉해진 듯 합니다..
물론 아직도 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요..,상업적으로 점점 변해가네요..
그래도 아직은 괜찮아요.., 물가도 싸고..ㅎㅎ
더 비싸지기 전에 얼른 다녀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