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때마다 재미있음 ... ㅋㅋㅋ..소리만 대따 크지 별로 빠르지도않는..... 현지인 동생하고 어제는 랑싯에있는 탐마삿대학에 구경갔음.축제 그리고 시장구경.100밧에 반바지 3개득템  ㅋㅋ...학교 넓고 좋더군요... 그런데  외국인은 나하나 ? 

동생이 내가 오빠 처음 봤을때처럼 부끄러워하고 있는거라고... 한국기업에 취업하길 원하는 애라고...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애들이라고 ... 

너무 부끄러워해서 동생이 애들다 보내고 .. 꺼터이들 복장하고 나오는( 대학축제 무대) 보다가 카오산으로

밴타고 와서 딮 앞에서 밥먹고 동생은 집으로..나는 얼음공장 뒷집으로 ~~

PS...  외국사람앞에서 얼굴도 못든다  ㅎㅎ 귀여움 ..

       복권청 앞에 태국인 아저씨 그리고 택시 아저씨..

       안되는 일본말로 쏼라 쏼라... 

       동남아 여러번 왔지만 올때마다 느끼는거

       일본인 취급 ...베트남 꾸어이짭 유안 맛있음

       나이쏘이는 두번다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