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마음....
오늘 아침 동생을 일본으로 보내고 왔습니다..
여동생이고 혼자가는 여행이라 그런지 불안한 맘이 더 앞서네요...
잘할 수 있다고 웃는 동생을 보니깐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고....
저도 이번 주면 태국으로 떠나지만 동생을 보내는 지금 제가 여행을 간다는 맘보다 떠나는 동생이 더욱 더 걱정이네요....(동생은 제가 더 걱정이라고 웃지만요...^^)
동생이나 저나 잘할 수 있겠죠...^^
무사히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중입니다...
여러분도 어딜 가시던지 행복하시고 여행 잘하세요....
아참 건강 잊지 마시구요...^^
여동생이고 혼자가는 여행이라 그런지 불안한 맘이 더 앞서네요...
잘할 수 있다고 웃는 동생을 보니깐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고....
저도 이번 주면 태국으로 떠나지만 동생을 보내는 지금 제가 여행을 간다는 맘보다 떠나는 동생이 더욱 더 걱정이네요....(동생은 제가 더 걱정이라고 웃지만요...^^)
동생이나 저나 잘할 수 있겠죠...^^
무사히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중입니다...
여러분도 어딜 가시던지 행복하시고 여행 잘하세요....
아참 건강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