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연남동에 가서  태사랑에서 직접 한글로 제작한 지도 받았습니다.

태사랑에서 서울에서 배포한 곳 중에   홍대 근처 연남동  태국전용 카페에 가서

친절한 안내와 미소를 덤으로 받고 꼭 필요한 태사랑표 방콕, 카오산 완전 디테일 완전체

지도를 받고 보는데....

우 와~~ 이건 뭐 여느 지도 완 비교도 안돼는 살이되고 피가되는

방콕여행의  귀중한 정보와 버스노선 리뷰는 기본중에 기본, 명소 리뷰, 여행객의 시각에서

보는 숙소 금액, 각종시설과 심지어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기치는 현지의 유형과

지역까지 리뷰에 깨알같이 담아 8절(신문지 반크기-노트 두배크기)빼곡히 기술한 정성과

전문가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걸작이라 감히 아니, "단어컨데"  방콕지도의 걸작입니다.

덤으로 태국음식 용어 정리와 용어 사용법에 대해 친절히 정리해서  초심자도 태국음식

쉽게 선택할 수있게 잘 정리되었답니다. 

방콕 초심자든 빙콕을 수 없이 오고가는 전문 여행자든, 꼭 필요한 지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