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의 한 어두껌껌한 카페서 그래두 상태가 괜찮은 ^^ 고베출신의
여자애를 나이두 모르고 주책스럽게 꼬였다.덧니가 귀여운 25살의
무숙자^^;;. 작업은 거의 성공 단계에 들어섰구 같이 팡안을 가기로 굳게 굳게^^ 손가락 걸면서 약속을 했는데....(팡안 하드린의 광란을 계기로
좀더 심각한 작업을 하고자^^;;) 짧은 순간 수많은 계획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이 짐승같은 욕망은 카페의 소음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했는데.....
머리속의 회전 속도가 거의 팬티엄 쓰리 수준으로 업되는 순간.
5명의 단무지 무숙자의 침공으로 내 계획은 허공으로 날아갔다.
피부병 난 태국개루 만든 보신탕 말구 교문리 인근의 유명한 영양탕집의
전골과 갈비를 먹을 수만 있다면 6명은 문제 없는디^^;;
8월 4일의 풀문은 오늘 아침으로 포기하구 ,냉수먹구 좀 더 체력을 기르기로 했다 6명의 여자애들을 무난히 끌고 다닐 체력이 생길 때까지
자숙하기루^^;; ....-__-;; 주책부리지 말구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