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갈 생각..3
아래 고구마님 글을 읽고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외모도 자산이다.. 머 이거 틀린 말은 아니더라구요.. 쩝쩝
솔직히 잘난 사람 보면 엔돌핀 머시기 하는게 나오는 건 사실이니까요..
원래 그렇게 설계된게 인간인데 그냥 모든걸 초월해서(ㅠ.ㅠ) 살려구 했건만,,
그래도 마지막 발악으로,,
뱃살이라도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답니다..--+
여행 일자가 점점 다가옵니다..
졸업 여행으로 다녀오려던 것이 진로가 꼬이면서
졸업이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했는데요..
더불어 "지금 책에 코를 박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놀러가다뉘..--;;" 라는
심리적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헥...
갑자기 자금도 빠른 속도로 감소하면서리
가장 바쁜 방학, 그중에서도 방학 한 중간에 놀러가자니
매정하신 학부모님께서 가차없이 저를 내치실까 두려움도 앞서네요..
그러면서도,,
이번엔 싸무이로 갈까,, 아님 다시 피피로 갈까,,
늘상 고민은 하고 있답니다.. => 결국 놀러갈 생각이 앞서있는 철없는 인간..--+
피피 가는 길에 이번엔 푸켓에서도 좀 놀다올까..
아님 날씨가 좋다는 싸무이로 함 가볼까..
싸무이는 에메랄드 바다가 아니라는데,, 가서 자갈 긁다 오는게 아닐까..
아냐.. 피피는 접때도 날씨가 안좋았어..
근데 이번엔 푸켓까지 보면 괜찮을거야....
그래도 날씨가 좋은 싸무이가 낫지 않냐..
궁시렁.....
궁시렁.......
돌고 돌져...?? ㅋㅋ
느꼈습니다..
외모도 자산이다.. 머 이거 틀린 말은 아니더라구요.. 쩝쩝
솔직히 잘난 사람 보면 엔돌핀 머시기 하는게 나오는 건 사실이니까요..
원래 그렇게 설계된게 인간인데 그냥 모든걸 초월해서(ㅠ.ㅠ) 살려구 했건만,,
그래도 마지막 발악으로,,
뱃살이라도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답니다..--+
여행 일자가 점점 다가옵니다..
졸업 여행으로 다녀오려던 것이 진로가 꼬이면서
졸업이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했는데요..
더불어 "지금 책에 코를 박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놀러가다뉘..--;;" 라는
심리적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헥...
갑자기 자금도 빠른 속도로 감소하면서리
가장 바쁜 방학, 그중에서도 방학 한 중간에 놀러가자니
매정하신 학부모님께서 가차없이 저를 내치실까 두려움도 앞서네요..
그러면서도,,
이번엔 싸무이로 갈까,, 아님 다시 피피로 갈까,,
늘상 고민은 하고 있답니다.. => 결국 놀러갈 생각이 앞서있는 철없는 인간..--+
피피 가는 길에 이번엔 푸켓에서도 좀 놀다올까..
아님 날씨가 좋다는 싸무이로 함 가볼까..
싸무이는 에메랄드 바다가 아니라는데,, 가서 자갈 긁다 오는게 아닐까..
아냐.. 피피는 접때도 날씨가 안좋았어..
근데 이번엔 푸켓까지 보면 괜찮을거야....
그래도 날씨가 좋은 싸무이가 낫지 않냐..
궁시렁.....
궁시렁.......
돌고 돌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