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림의 의미를 깨닫기 까지..... 고구마님~~~
그 황토색의 그림을 봤을 때, 나의 첫 느낌은....
"와아~~~ 대단하다, 그림으로도 이젠 대화명을 만드는 구나... 컴의 고수인가벼~~ 부러버라~~~"
하면서 그 그림을 빵으로 이해했었다.... 중간사이즈의 바게뜨빵으로...
계속 보면서도 그 그림이 고구마인줄 정말 몰랐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우연히 그것이 고구마님의 아뒤인줄 알고는 다시 눈 크게 뜨고 보니 고구마랑 비스끄므레 하긴하던데...
그래도 제 눈에는 계속 빵으로 보인당~~~
고구마님~~~ 죄송해여~~~
언짢게 생각하지 않으실 거져??
그 그림, 귀여워여~~ㅋㅋㅋ (^____________^)
그냥 암거나라서 올렸는 뎅.. 화내심 안되는 뎅...
"와아~~~ 대단하다, 그림으로도 이젠 대화명을 만드는 구나... 컴의 고수인가벼~~ 부러버라~~~"
하면서 그 그림을 빵으로 이해했었다.... 중간사이즈의 바게뜨빵으로...
계속 보면서도 그 그림이 고구마인줄 정말 몰랐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우연히 그것이 고구마님의 아뒤인줄 알고는 다시 눈 크게 뜨고 보니 고구마랑 비스끄므레 하긴하던데...
그래도 제 눈에는 계속 빵으로 보인당~~~
고구마님~~~ 죄송해여~~~
언짢게 생각하지 않으실 거져??
그 그림, 귀여워여~~ㅋㅋㅋ (^____________^)
그냥 암거나라서 올렸는 뎅.. 화내심 안되는 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