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리~ 주저리 주저리...
난 태국에서 살찐사람들 (특히 요자들)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하루는 맘먹구 뚱뚱한 사람을 찾아 보기루 했다.
그네들 하얀 남방브라우스에 까만치마에 작은몸에 까무잡잡함이란..
못찾겠다.
더워서 그런걸까? 아님 먹는게 부실해서 그럴까?
그네들 먹는건 주로 볶음밥, 쌀국수, 과일, 음료 정도인거 같은데..
그래서 일까?
나도 태국서 살면 살이 빠질까?
맞아 피피에서 본 보트모는 총각들도 다들 몸매는 좋더만.....~~~~~
헤~~~~~~~~~~~
에궁!! 쩝. 다시 태국에 언제갈까? 히 유~~~~~~~~ 우~
그래서 하루는 맘먹구 뚱뚱한 사람을 찾아 보기루 했다.
그네들 하얀 남방브라우스에 까만치마에 작은몸에 까무잡잡함이란..
못찾겠다.
더워서 그런걸까? 아님 먹는게 부실해서 그럴까?
그네들 먹는건 주로 볶음밥, 쌀국수, 과일, 음료 정도인거 같은데..
그래서 일까?
나도 태국서 살면 살이 빠질까?
맞아 피피에서 본 보트모는 총각들도 다들 몸매는 좋더만.....~~~~~
헤~~~~~~~~~~~
에궁!! 쩝. 다시 태국에 언제갈까? 히 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