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서울 기내식 3회, 밥그릇수 6회에 도전예정!
7월말 8월초 최성수기에 휴가를 잡았습니다.
케세이로 32만원에 예약했는데 flight가 넘 맘에 안듭니다.
방콕 8시30분 출발하여 홍콩에서 뱅기를 갈아타고 대만으로 출발, 대만에서
잠깐 내렸다가 인천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인천 도착 예정시간 오후 8시30분....
한번만 갈아타는 비행편이 10시30분에 방콕에서 있긴 한데 우리가 넘 싸게
뱅기표를 샀다고 좌석을 내주지 않습니다.
12시간의 여정(시차감안하면 10시간)... 비행기 한번 갈아타고 정거장에 한번 들렀다가 오는....
그래서 기내식이 3번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와 제 동행은 기내식때마다 반드시 2그릇을 먹기로 굳게 아주 굳게 맘을 다잡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케세이에 경제적인 손실을 입히기 위해서...
기내식 3회, 6그릇 도전에 성공한 다음 그 증거를 여행사진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오고 천둥치는 날 태국 푸른바다를 꿈꾸는 명입니다.
케세이로 32만원에 예약했는데 flight가 넘 맘에 안듭니다.
방콕 8시30분 출발하여 홍콩에서 뱅기를 갈아타고 대만으로 출발, 대만에서
잠깐 내렸다가 인천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인천 도착 예정시간 오후 8시30분....
한번만 갈아타는 비행편이 10시30분에 방콕에서 있긴 한데 우리가 넘 싸게
뱅기표를 샀다고 좌석을 내주지 않습니다.
12시간의 여정(시차감안하면 10시간)... 비행기 한번 갈아타고 정거장에 한번 들렀다가 오는....
그래서 기내식이 3번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와 제 동행은 기내식때마다 반드시 2그릇을 먹기로 굳게 아주 굳게 맘을 다잡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케세이에 경제적인 손실을 입히기 위해서...
기내식 3회, 6그릇 도전에 성공한 다음 그 증거를 여행사진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오고 천둥치는 날 태국 푸른바다를 꿈꾸는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