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이동...
지금도 변하지 않는...내 소원중 가장 철딱서니없는게 하나 있다면
바로 마법사가 되는거다.
마술사가 아닌 마법사...
해리포터를 보면 나의 상상력과 기대에는 한참 미치지못하지만 나름대로 조금은 현실적인 마법이 나오곤 한다.
우오오~ 멋지지않은가?
그놈의 지팡이만 있으면 변신도 할수있고 벼락도 내릴수 있으며
빗자루만 있다면 날수도 있다.
(근데 영화에 나오는 빗자루 타는법은 반대라고 한다. 자루의 끝이 뒤로 와야한다고 하더라...-_-;)
오즈의 마법사를 보며 공간이동을 할수있는 빨간구두가 가지고 싶어 열망하고..
무엇이든 쏟아져나올것 같은 마법사의 멋진 실크햇을 동경했으나..
모두 허사였다. (당연하지...-_-;)
하지만 그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되는게 있으니..
바로 느닷없이 발굴되는 유적이라 하겠다.
사실은 늘 그자리에 있었지만 수백년 수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갑자기 나타나는 유적들...들...들...
그게 바로 시간이동인거다...우오오오~ +0+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_-;)
내가 생각해본 부자가 되는 방법중엔 이런게 있다.
과거로 돌아가서..지금시대로 돌아왔을때 값비싸게 팔릴만한걸 찾아서 싼값에 매입하거나...구한다.--;
이때..이걸 가지고 바로 현재로 돌아오면 안된다. 그럼 감정해봤을때 만든지 얼마안된걸로 나올테니...
제작법등이 과거와 같으면 뭘하나...제작년도가 중요하다.
고로..나만이 알듯한..과거와 현재에 있어서 변하지않는 그런곳에 숨겨둔다.
그리고는 현재로 돌아와서 그걸 꺼내서는 진품명품에 나가 가치를 인정받고 파는거다.
크하하하핫~
....이런 생각인 것이다. --;
가끔 경복궁이나 덕수궁같은 곳에 가면 생각한다.
여기 어딘가에...옛 선조가 숨겨놓은 무언가가 있지않을까..? 라고.
하지만 이걸 발견하는것보다 더 대단한건 역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같은것 같다.
흔히 진품명품같은곳에 나오는..
우리집엔 애석하게도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선조들의 손때가 묻고 묻은 대대로 내려오는 그 무엇..
수많은 전쟁과 난리속에서 자손이 물려받아 간직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10년20년전의 1원짜리는 지금 7만원에 팔린다.
내 기억에 그때의 1원짜리는 푸대접받는...돈의 가치도 없는것같은 동전이었을뿐이었다.
헌데 그 1원짜리 10개만 있어도 태국간다.
돈이 없는 나로서는 참으로 가심아픈 일이다..-_-;
결국 희소성을 알아보고 고이 간직하는 자의 승리인것 같다.
아니..모든 물건에 가치를 두고 하찮게 여기지않는다면 누구나 그런 행운을 누릴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곁에도 10년20년이 흐른뒤에 7만배의 값어치를 할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를 일...
그 가치를 알아보고 혹은 하찮게 여기지 않는것만으로도 후에 그런 행운을 누리신다면...
저 기억해주세여.....-_-;;;;;;;;;;;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끊임없이 시간이동을 하고있다.....
바로 마법사가 되는거다.
마술사가 아닌 마법사...
해리포터를 보면 나의 상상력과 기대에는 한참 미치지못하지만 나름대로 조금은 현실적인 마법이 나오곤 한다.
우오오~ 멋지지않은가?
그놈의 지팡이만 있으면 변신도 할수있고 벼락도 내릴수 있으며
빗자루만 있다면 날수도 있다.
(근데 영화에 나오는 빗자루 타는법은 반대라고 한다. 자루의 끝이 뒤로 와야한다고 하더라...-_-;)
오즈의 마법사를 보며 공간이동을 할수있는 빨간구두가 가지고 싶어 열망하고..
무엇이든 쏟아져나올것 같은 마법사의 멋진 실크햇을 동경했으나..
모두 허사였다. (당연하지...-_-;)
하지만 그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되는게 있으니..
바로 느닷없이 발굴되는 유적이라 하겠다.
사실은 늘 그자리에 있었지만 수백년 수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갑자기 나타나는 유적들...들...들...
그게 바로 시간이동인거다...우오오오~ +0+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_-;)
내가 생각해본 부자가 되는 방법중엔 이런게 있다.
과거로 돌아가서..지금시대로 돌아왔을때 값비싸게 팔릴만한걸 찾아서 싼값에 매입하거나...구한다.--;
이때..이걸 가지고 바로 현재로 돌아오면 안된다. 그럼 감정해봤을때 만든지 얼마안된걸로 나올테니...
제작법등이 과거와 같으면 뭘하나...제작년도가 중요하다.
고로..나만이 알듯한..과거와 현재에 있어서 변하지않는 그런곳에 숨겨둔다.
그리고는 현재로 돌아와서 그걸 꺼내서는 진품명품에 나가 가치를 인정받고 파는거다.
크하하하핫~
....이런 생각인 것이다. --;
가끔 경복궁이나 덕수궁같은 곳에 가면 생각한다.
여기 어딘가에...옛 선조가 숨겨놓은 무언가가 있지않을까..? 라고.
하지만 이걸 발견하는것보다 더 대단한건 역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같은것 같다.
흔히 진품명품같은곳에 나오는..
우리집엔 애석하게도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선조들의 손때가 묻고 묻은 대대로 내려오는 그 무엇..
수많은 전쟁과 난리속에서 자손이 물려받아 간직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10년20년전의 1원짜리는 지금 7만원에 팔린다.
내 기억에 그때의 1원짜리는 푸대접받는...돈의 가치도 없는것같은 동전이었을뿐이었다.
헌데 그 1원짜리 10개만 있어도 태국간다.
돈이 없는 나로서는 참으로 가심아픈 일이다..-_-;
결국 희소성을 알아보고 고이 간직하는 자의 승리인것 같다.
아니..모든 물건에 가치를 두고 하찮게 여기지않는다면 누구나 그런 행운을 누릴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곁에도 10년20년이 흐른뒤에 7만배의 값어치를 할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를 일...
그 가치를 알아보고 혹은 하찮게 여기지 않는것만으로도 후에 그런 행운을 누리신다면...
저 기억해주세여.....-_-;;;;;;;;;;;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끊임없이 시간이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