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를 마치며..멘붕
언빌리버블
14
715
2014.12.02 05:21
엊그제귀국했어요..
많은분들이 보고들으셧겠지만
제 눈으로보고 제 귀로들으니 첨엔많이
당황스럽더군요 ..
상황은 아는연락하고지내는 콘타이걸과
만낫는데..동생이 매일 혼자지내며 밥도혼자먹고그런다..불러도되겠냐..해서 전 그러자 같이밥먹고 그러자햇고 오기로한24살이라는 그 동생이 다른동생과 같이왔는데임신8개월...또같이오게된19살된동생은임신6개월..하는말은 애기아빠없어요..자기들끼리 하는말 대충들어보니 아빠의 국적을 예상하고 있더군요...한국..홍콩..대만..아랍..중국..타이..19살의 말도안되는 걱정거리...막머릿속에 개쌍욕들이 떠오르지만 누굴 욕하고싶어 생각난욕지걸인지도 모르겟고 딱 멘붕...
저로서는 그랫어요 내가 순진한건지...
오지랍이넓어서 욱 한건지...
뱃속에 애기가...무슨죄..
많은분들이 보고들으셧겠지만
제 눈으로보고 제 귀로들으니 첨엔많이
당황스럽더군요 ..
상황은 아는연락하고지내는 콘타이걸과
만낫는데..동생이 매일 혼자지내며 밥도혼자먹고그런다..불러도되겠냐..해서 전 그러자 같이밥먹고 그러자햇고 오기로한24살이라는 그 동생이 다른동생과 같이왔는데임신8개월...또같이오게된19살된동생은임신6개월..하는말은 애기아빠없어요..자기들끼리 하는말 대충들어보니 아빠의 국적을 예상하고 있더군요...한국..홍콩..대만..아랍..중국..타이..19살의 말도안되는 걱정거리...막머릿속에 개쌍욕들이 떠오르지만 누굴 욕하고싶어 생각난욕지걸인지도 모르겟고 딱 멘붕...
저로서는 그랫어요 내가 순진한건지...
오지랍이넓어서 욱 한건지...
뱃속에 애기가...무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