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개벽이 사망소식
언제인가 부터 우리 곁에 나타나 말없이 득햏의 길을 알려주던 개벽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많은 햏자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오.
본좌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씩 자리를 핑게삼아 탕을 먹었다는 사실이 오늘만큼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는 ㅠ.ㅠ
하늘 아래 모든것 비록 햏자들을 위해 준비되어진 것이라고는 하나, 개벽이를 한그릇 탕으로 비워버린 햏자들을 생각하면 쉽게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고 끝까지 그들이 얼마나 즐거웁게 사는지 지켜보고 싶으오.
아래 주소는 개벽이의 사망 소식과 추모 관련 홈이오.
http://www.dcinside.com/new/dcissue/2002_top_40.htm
http://kebyuk.mxe.net/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306/18/goodday/v4449360.html
본좌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씩 자리를 핑게삼아 탕을 먹었다는 사실이 오늘만큼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는 ㅠ.ㅠ
하늘 아래 모든것 비록 햏자들을 위해 준비되어진 것이라고는 하나, 개벽이를 한그릇 탕으로 비워버린 햏자들을 생각하면 쉽게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고 끝까지 그들이 얼마나 즐거웁게 사는지 지켜보고 싶으오.
아래 주소는 개벽이의 사망 소식과 추모 관련 홈이오.
http://www.dcinside.com/new/dcissue/2002_top_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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