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뎌 떠납니다~ >.<
3시까지 동생이 안자고 말동무 해주다가 쓰러져자구
전 아무래도 잠이 안와서리 여기 들어왔어요~^^*
여기 지방이라 넉넉잡아 5시 리무진버스 타고 갈거거든요..
혼자 떠나는 한달간의 여행이라 기대도 참 많이되고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굉장히 뿌듯했는데~^.^
태사랑 의 여러님들 도움이 없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여행이죠~
저번주까진 마냥 좋기만 했는데
이번주엔 이상하게 차분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평소 잠 무쟈게 많고 피부 트러블도 거의 없는 편인데
새벽3~4시에 자서 아침일찍 일어나고 얼굴엔 여기저기 뽀루지가
나고 아주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ㅡ.ㅡ
짐은 갈수록 늘어가구 동생의 잔소리도 갈수록 심해지고ㅡㅡ;;;
아.....더 좋아진게 있네요~
바로..................... 엄마 아빠의 후원금...ㅜㅜ
여행준비하면서 부모님 도움 받고 싶지않아서리
혼자 다 준비했는데 그게 나름대론^^* 기특해 보이셨는지
거금을 내놓으시더라구요...ㅠ.ㅠ
꼭 하늘에서 눈먼돈이 떨어진 느낌이 드는게,,,ㅋㅋㅋ
(여기서 잠깐... 거금은,, 과연 얼마일까요?^^*)
아... 어떤 새로운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나? ^.^
잠 못드는 새벽입니다....^^a
전 아무래도 잠이 안와서리 여기 들어왔어요~^^*
여기 지방이라 넉넉잡아 5시 리무진버스 타고 갈거거든요..
혼자 떠나는 한달간의 여행이라 기대도 참 많이되고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굉장히 뿌듯했는데~^.^
태사랑 의 여러님들 도움이 없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여행이죠~
저번주까진 마냥 좋기만 했는데
이번주엔 이상하게 차분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평소 잠 무쟈게 많고 피부 트러블도 거의 없는 편인데
새벽3~4시에 자서 아침일찍 일어나고 얼굴엔 여기저기 뽀루지가
나고 아주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ㅡ.ㅡ
짐은 갈수록 늘어가구 동생의 잔소리도 갈수록 심해지고ㅡㅡ;;;
아.....더 좋아진게 있네요~
바로..................... 엄마 아빠의 후원금...ㅜㅜ
여행준비하면서 부모님 도움 받고 싶지않아서리
혼자 다 준비했는데 그게 나름대론^^* 기특해 보이셨는지
거금을 내놓으시더라구요...ㅠ.ㅠ
꼭 하늘에서 눈먼돈이 떨어진 느낌이 드는게,,,ㅋㅋㅋ
(여기서 잠깐... 거금은,, 과연 얼마일까요?^^*)
아... 어떤 새로운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나? ^.^
잠 못드는 새벽입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