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케지 여행으로 남미뿐만 아니라 세계 여려곳을 다녀본 사람입니다, 안가본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물론 남미도 30일가량 페케지 여행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허전한 것은 뭘까요. 대충 주마간산식의 페케지 여행이 앙꼬없는 찐빵이랄까? 여행을 하고 나서도 머리속에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배낭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랑 같이 가실분은 아래로 연락주시면 협의후 같이 가는것으로 정하겠습니다.

나이 : 59

성별 : 남

건강 : 배낭메고 안나푸르나 갈정도는 됨

여행대상 : 남, 여, 노, 소 안가림, 여행기간 동안 대화상대도 되어주고, 위급시 서로 도와주고, 방을 쉐어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여행지 : 남미대륙

여행기간 : 약 6개월

여행경비 : 약3만$

제 거주지 : 전북 고창

언어능력 : 영어 일상대화 가능

연락처 ; 010-5498-1676

여행컨셉 : 나이가 있는 만큼 빡빡하고, 전투적인것은 피하고, 장거리는 항공을 이용하고, 핫샤워가 가능한 저렴한 호텔이나, 고습스러운 게스트 하우스 정도 이용하고, 중급 식사를 하면서 각국의 명소를 둘러보고 거끔은 택시를 대절해서 다니는 여유로운 여행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