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낙슥사
13
867
2014.10.20 00:35
...
밤에 하도 먹먹해서...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주신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 기억하고...
물이 흘러가듯이 제 마음가는데로 따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