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38번글 참 궁금합니다 harbor님 글에 대하여......
천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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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04:21
부처님 진신사리 ,치아사리 전국에 많치않아요.잘못아신게 아닌가요?그냥 스님사리 봉안한탑이겠지요.등산을 좋아해서 전국의산을 많이 다녀봤지만 부처님 사리 봉안돼어있다고 들은절은 몇군데 안돼는기억인데 ...절데 테클걸려는건 아니구요 불교도는 아니지만 기독교인들이 타종교에 나쁜짓을 많이 하는것을봐와서요 . 님도 흔한 광신 맹신도라서 은근슬쩍 타종교 비방하는 뉘앙스가 있어서요 아니라면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많다는절들을 대충꼽아줄수있나요? 오해를 푸시려면 확실한게 좋겠죠.아니면 잘못알았다 불교인들에게 미안하다 하십되고요.글구 동네 조그마한 건물마다 들어서는 교회도 아니고 요즘세상에 절은 1개도에 1년에 1개 생기기도 힘든데 새로신축한 절이라는곳이 어느지역에 무슨절인지 궁금하고 그것도 부처님진신사리를 봉안했다고 사기를 치는지 알고싶군요.참 이것은 몇년전에 얼핏 뉴스에서 들은듯한애기가 있네요.기브앤 테이크 다른나라 절에 어느정도 도와주고 들여오는방법이 있겠죠 아주예날에도 그렇게 가져오거나 기증받았겠지 부처님 돌아가시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인도까지가서 가져오지는 않았겠죠?참새하루님 글처럼 기독교는 나무로 인위적으로 만들수있지만 사리는 인위적으로 만들수는 없어요 사리라는것은 인위적으로 만들 재료가 없기 때문에요 스님의사리를 부처님의 사리로 속일수는 있을지몰라도요.어느한국절에서 스리랑카에 있는절에서 부처님 사리몇과가 봉안되어 있는데 그중에 1과를 기증받아서 부처님 사리탑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그리고 80년대애엔가 어느스님이 돌아가셔서 다비식을 치르는데 사리가 몇백과가 나왔다는 얘기도 듯고요 옛날에는 유명한 고승이 돌아가시면 사리가 됫박이아닌 말로 나온스님도 있다는데 .....그러면 부처님은 어땠겠어요?최소한 1말이상이야 나왔겠죠?한국에 스님들도 몄백개 나온 스님도 있다는데....그럼 전세계적으로 부처님 진신 사리탑이 몇백개는 되겠죠?참 한국에 부처님 진신사리탑 20여개 정도 미만 일걸요(이거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충...) 불교를 많이믿는 나라가 전세계30~40개 국은되겠죠?그럼 대충 아귀가 맞아가는데 기독교는 예수님이 돌아가실때 짊어지고 가시는 십자가가 50키로그람으로 치면 참새님의 글데로라면 8톤 160배 뻥튀기네요? 사리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좁쌀만한것부터 메주콩만정도크키거든요( 내가 해인사에서본것) 그럼 한말만 나왔어도 전세계적으로 충분 하겠죠.참 참새하루님 흉본것 절대 아니에요.허락없이 인용해서 죄송함다.harbor님 절대 태클걸기위한글 아닙니다.제대로 알아야하다고 생각하고 (자기들의 조상인 단군상을 미신이라하며 수많은 학교에있던 단군상을 목을 자르던 기독교인들입니다(일부몰지각한 광신이라 하겠죠.유태인이 자기 조상인줄아는...))글을 달았습니다.수많은 절잉 어디어디인지와 신축한절 꼭 사찰이름들 이곳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그럼 내가 일일이 그사찰로 전화하여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harbor님의 글에 어제 꼬리글 단것을 캡쳐하여 올렸습니다.
절대님을 모욕하거나 매도하려고 올린글 아니니 양해바랍니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기독교인들의비정상적인 행동 일명 봉은사 땅밝기 인도의 어느성지 땅밝기등
단군동상 목자르기 페인트 뿌리기등 지하철에서 피켓들고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등
너무나 구역질나는 .....그러다 님의글을 보고서 은근슬쩍 비하하며 아닌것처럼 포장하는 그런글이 아닌가해서
그리고 그걸 진실로 믿을수있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보시라고 올렸어요.
얼마전에 이와비슷한 글로 욱하고 치밀어 오른적이 한번 있어서 꼬리글만 달고서 소심한 나자신을.....
그글은 중년이 동남아에가서 여자들만 찿고 추한짓만 한다는....그글에 이얼리 님이 통쾌하게 꾸짖던데
고마워요 이얼리님! 쇼닉님
중년이되면 지위 체면 가정 돈등 이것저걱생각에 마음은 굴떡이라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않죠.
쇼닉님의글중꼬리글에 정답이 있던데 호루스님의 꼬리글에 떡검 색검. 이것저거 생각이 많은중에도
대접상 공짜로 상납한다면 나도 오키 할수있겠죠.중년은 힘(거시기..)이적어서도...입으로 양기가 오른다하죠.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어느곳이고 청년층들이 원나잇 바라보고 술집에 가던데....청년에서중년사이일것같은
산머루님이 본인 얘기를 중년으로 돌리는식으로 저글도 그런것 아닌가해서 열받아 올려보네요.
그런뜻이 아닐거라 생각하며 은근슬쩍 맞아맞아 하는사람이 있을까봐 테클아닌 테클을 걸어서
harbor님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