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보내는 태사랑 창립 축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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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보내는 태사랑 창립 축하 엽서

참새하루 25 573

2015년 6월 9일  - 태사랑 창립 16주년 입니다

미래에서 태사랑 회원님들께 참새하루가 축하엽서를 보냅니다







25 Comments
참새하루 2014.09.29 17:23  
미래에서 옂서 보내 보기도 처음인데요^^
요술왕자 2014.09.28 20:13  
내년에 감사히 볼께요~ ^^
참새하루 2014.09.29 17:24  
낸년 6월달이면 어는곳을 여행중일겁니다
인터넷도 안되는 오지를 여행중이면
축하 못드릴것 같아서
미리 땡겨서 축하드린걸로 ^^
싼티작렬 2014.09.28 23:47  
우와!!! 솜씨 좋으시고 발상기발하시고^^
참새하루 2014.09.29 17:25  
싼티작렬님 빨랑
부티좔좔님으로 바꾸시라잖아요^^
쩡쓰힝힝 2014.09.29 03:18  
엄청오래됐네요ㅎㅎ 미리추카드립니다ㅎㅎ
참새하루 2014.09.29 17:26  
좋은 일은 미리 축하하면
더욱 좋겠지요
타이거지 2014.09.29 04:58  
아....
사랑이 깊습니다...
사랑을 표현할 줄도 압니다...

저도..미리..추카드립니다..
근데..창립자는 뉘시래요..
그분께도 무한감사와,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새하루 2014.09.29 17:27  
사랑이 깊어서 스토커가 된듯...^^

창립자는 그 유명한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이십니다
jindalrea 2014.09.29 09:00  
태사랑 기념 우표~ 우와~!!^^
태사랑 생일.. 달력에 동글뱅이 해놓고 기억해 두렵니당~
참새하루 2014.09.29 17:29  
기념우표를 알아보시다니
우표 위쪽을 자세히 봐야  thailove.net 이라는 글자가
보일텐데
진달래님의 관찰력에 물개박수 드립니다 ^^
jindalrea 2014.09.29 18:40  
쿨럭! 고백컨데 저는 그런 능력자가 못되어요..
그저 카드를 읽고 진짜인 줄~~ㅋㅋ

말 나온김에 우체국에 씰을 주문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 수익금으로... ... . (진짜 20주년땐 바자회라도..)

저는 일을 만들어 하는 스퇄이라~~큭
핀텅 2014.09.29 10:26  
미래에서 보낸 엽서...아이템 신선하네요...간만에 한국에 와서 봅니다...2015년 6월9일 어디에 있을려나??
harbor 2014.09.29 14:28  
핀텅님 귀국하셔서 좋은 해산물에 소주
대접하고싶은대 아쉽습니다.
핀텅 2014.09.29 18:51  
Harbor 님 말만 들어도 마음이 취해버렷네요..
참새하루 2014.09.29 17:31  
한국에 오셨군요
좋은시간 값진 시간 보네고 계시겠군요

아마 그때쯤
판텅님께서는 일본에서
빌딩 청소부된 퇴직자분들과
해후의 술한잔 하고 계실지도...^^
핀텅 2014.09.29 18:58  
참새하루님 베트남 걸작사진 어깨 넘어나마 배우고 싶어요..
베트남(하노이) 일정있으면 연락부탁드려요..
이번에 한국에 온 목적중 인도 비자 취득입니다..이번달 인도 갑니다.
베트남 일정 알려주심 일정 맞추지요..좋은 걸작 너무 좋네요...
참새하루 2014.09.30 10:01  
인도여행 계획중이신가요?
부럽네요
저도 5년전에 인도 가이드북 사놓고 일정 다짜놓고
결국 못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점점 자신이 없어져서요
패키지라도 빌붙어서 다녀올까 생각중이긴 한데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
숙제 1번입니다

사진을 저한테  배우시다니요~~
판텅님 막사진 뽀샵빠리 찍사에게
너무 과분한 찬사입니다^^

베트남 여행은 당분간 못갈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오라는데는 없어도
가고싶은곳은 너무 너무 많아서요

걸작이라고 불러주시니
밤새 작업한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K. Sunny 2014.09.29 11:57  
정말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눈물찔끔 ^^
참새하루 2014.09.29 17:31  
처음에는 재미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몰랐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harbor 2014.09.29 13:57  
축하드립니다^^
참새하루 2014.09.29 17:33  
감사합니다
Robbine 2014.09.29 21:00  
처음엔 진짜 미래에서 보내신줄 알고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 적잖이 당황했었어요 ㅋㅋㅋ
이제 이해가 되네요. 멋진 작품이에요~~
고구마 2014.09.29 21:33  
내년 6월에 보면 뭔가 마음이 찡해질거 같습니다.
그나저나...내년 6월 여행계획 이미 세워놓으신건가봐요.
어느길위에 계실지 궁금하네요. ^^
참새하루 2014.09.30 10:06  
"저기 바람이 부는 곳으로
지금 뜨겁게 끌리는 내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박지윤의 '유후' 중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GLpX5XLOq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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