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미국에는 Monkey pox라는 옮기는 병으로 시끄럽다.
현재 전염자만 48명으로 집계되었고 미국 보건당국은 모든 미국인들에게 이 병에 대한 주의를 요망했고.
만약 희귀 애완 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있다면 신속히 의사와 이 옮기는병에 대해 상의 할것을 충고 했다.
로버트 테글러 유행병 연구소(인디아나) 연구원은 미국인들에게 충고하기를 다람쥐나 캠비언 쥐,또는 그밖의 희귀동물들을 기르거나 접촉했더라면 신속하게 의사와의 진료를 당부했다.
물론 아직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 했지만 눈과 코를 통해 감염될수
있다고 발표했다.
만약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경우.
먼저 온몸이 쑤시는등 전형적인 몸살 감기의 증세가 나타난다고 한다.
미국 당국은 지금 이런 동물들을 수입하고 있는 곳을 3개 나라로 보고 바이러스의 발생지를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태국 또한 소수의 전문가들과 미국 당국의 협조 아래 1년전부터 지난 7일까지 조사를 벌였으나 아직까지 사람을 통해 확산된 기미는 없다고 발표했다.
어찌됐든 태국도 짜뚜짝 시장에서 남몰래 두더지등의 불법으로 들여온 희귀 동물을 판매하고 있는지를 조사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적발된 경우는 없다고 한다.
태국보건 위생부는 아직까지 태국내 상인 들에게 위 동물들을 수입해 팔지 말라는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today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