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모처럼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실은..오전 6시에 누웠다가 전화오는 바람에 9시에 깨서..-_-;;)
이리뒹굴..저리뒹굴..
그토록 먹고싶었던-_-; 스파게티도 해먹고
또 뒹굴...--;
티비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보니 앙코르왓이 나왔다.
오오~ 언젠가-_-* 가려면 봐두어야지...암~
이럼서 보기 시작했는데...실수였다.
괜시리 나의 몸속에 흐르는 여행의 피만 덥혀버렸다. ㅠ.ㅜ
그 프로를 보기전엔 앙코르왓은 그저 무너진..하지만 예전엔 잘 지어놨던 황량한 색깔을 띤 별로 안좋아하는 돌무더기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나래이터의 설명을 들으면서(사실은 읽으면서..-_-; 외국인이었다. 쩝..) 화면을 들여다보고있자니
그 돌무더기들이 살아 숨쉬기 시작하면서 사진으로만 접해도 화려했던 인도의 타지마할보다도 환하게 빛나기 시작한거다.
이 일을 어째..이 일을 어째..
달력 들여다보고..가야하나...말아야하나..
이걸 이러구..저걸 저런후에..껴맞추고 태국으로 튀어?
짜증..짜증....-_-;;;
6월말에 죠랑 가기로했는데..아마 6월말에 못갈것 같다.
(죠...9월까지도 너 캄보디아 안댕겨왔으면 가자.
난..아마 9월에나 갈수있을것 같다..ㅠ.ㅜ
그사이 인도나 댕겨오지 그랴? 흘흘...
아참...아직 12시 안넘어서 13일 아니지만 생일 축하해~!!!! )
아..캄보디아.....
나에게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하고 말았다.
괴롭다.......ㅠ.ㅜ
(실은..오전 6시에 누웠다가 전화오는 바람에 9시에 깨서..-_-;;)
이리뒹굴..저리뒹굴..
그토록 먹고싶었던-_-; 스파게티도 해먹고
또 뒹굴...--;
티비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보니 앙코르왓이 나왔다.
오오~ 언젠가-_-* 가려면 봐두어야지...암~
이럼서 보기 시작했는데...실수였다.
괜시리 나의 몸속에 흐르는 여행의 피만 덥혀버렸다. ㅠ.ㅜ
그 프로를 보기전엔 앙코르왓은 그저 무너진..하지만 예전엔 잘 지어놨던 황량한 색깔을 띤 별로 안좋아하는 돌무더기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나래이터의 설명을 들으면서(사실은 읽으면서..-_-; 외국인이었다. 쩝..) 화면을 들여다보고있자니
그 돌무더기들이 살아 숨쉬기 시작하면서 사진으로만 접해도 화려했던 인도의 타지마할보다도 환하게 빛나기 시작한거다.
이 일을 어째..이 일을 어째..
달력 들여다보고..가야하나...말아야하나..
이걸 이러구..저걸 저런후에..껴맞추고 태국으로 튀어?
짜증..짜증....-_-;;;
6월말에 죠랑 가기로했는데..아마 6월말에 못갈것 같다.
(죠...9월까지도 너 캄보디아 안댕겨왔으면 가자.
난..아마 9월에나 갈수있을것 같다..ㅠ.ㅜ
그사이 인도나 댕겨오지 그랴? 흘흘...
아참...아직 12시 안넘어서 13일 아니지만 생일 축하해~!!!! )
아..캄보디아.....
나에게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하고 말았다.
괴롭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