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여자 사람 (독일, 폴란드)... 난닝거와빤스 18 936 2014.08.20 10:59 을 우연히 만나.., 한 서너시간 개똥철학을.. 말도 안되는 영어발음으로 얘기 했네요... 뭐, 일방적으로 내가 떠든 편이지만.., 그래서 그림 한장씩 그려 보내 줬네요... 근데.., 지금 생각 해보니.., 그들은 내 개똥철학에 보다는 .. 그 어떤 썸 (?) 을 바라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아,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