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분들 태국에오는 목적의 대부분이 밤문화 더군요.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중년 남자분들 태국에오는 목적의 대부분이 밤문화 더군요.

산머루 41 6319

 

 태국 여행하다보면 나이 지긋하신 중년분들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차피 부부끼리, 그리고 가족끼리 오신 분들을 제외하고...

 중년남자 분들중 혼자서 왔거나 또는 같은 또래의 끼리끼리 오신분들 보면.

 태국에 온 목적이 대부분 밤문화인 경우가 많음. --;

 안그런 분들도 가끔가다 있지만 십중팔구는 이런 상황임.

 

 개중에는 골프관광, 그리고 휴양차 왔다고 하기는 하지만

 낮에 골프치고, 낮에 주변에 구경하는거는 대부분 건성건성으로 하고,

 대신에 밤이되면 이분들의 본래 목적에대해 눈에 불을 켜시더군요.

 

 이런분들중에 상당수는 태국의 문화나 사회, 그리고 태국이 외국으로서 가지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그런걸 이야기 해주면 오히리 귀찮아함.

 대신에 이런분들이 주로 물어보는게, 어디 술집의 여자들이 좋고, 하룻밤 데리고 나가는데는

 얼마냐?

 그리고 태국여자들 아는 사람 있냐?

 또는 태국 여대생 아는 사람있냐? 자신이 스폰(?)해줄만한 쌈박한 여자 있냐 등등...까지. --;;

 그리고 젊은 친구들과 클러빙 가서 뭐 하나 건져볼려고 눈에 불켜는것도 보기 짜증남.

 

 아무튼 이곳에서 다 밝히기 껄끄러운 부분들이 엄청 많지만 일단 넘어가고.

 

 제가 이분들께 하고 싶은말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냥 태국 오지 마세요.

 

 이전에 여행하다가 같이 만나게된 중년분이 하도 밤문화와 태국여자들만 밝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기에, 술자리에서 해당 중년남성분에게 한 마디 했더니, 어린 놈이 건방지다고

 온갖 난리를 다 피움. --;;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참 더러운 경험이였음.

 

 

 

41 Comments
지뭉 2014.08.14 19:20  
저도 중년이지만 저는 안그렇습니다..저도 남자고 혼자 다닙니다..
태사랑에 물어보고 혼자 고민하다 저번 방문에 버스타고 아란 넘어가 앙코르와트도 다녀오고
롯뚜타고 깐짜나부리가서 일반 버스타고 에라완 폭포도 가보고 좋았습니다
(5~6시간 버스타고 롯뚜다고 ㅠ ㅠ 젊어서 해볼껄)....
나이가 든후 도미토리는 불편할것 같아 안자봤습니다.(식구아닌 사람과 자면 불편할 것 같아)
술은 좋아합니다..매일매일 맛있는 맥주 먹습니다.
태국음식도 자꾸 먹으니 언제부턴가 팍취하고  쑥갓하고 똑같이 느껴 집니다.
음식이름은 자꾸 까먹지만 족발덮밥,볶음밥,게요리,카레요리 쏨땀,다 맛있습니다
(게다가 싸기까지 합니다)
골프는 안쳐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여자는 보는거 싫어 하지 않습니다.
(훔쳐보는것이 아니라 파타야 워킹 같은데...)..
그러나 그이상은 안합니다..(일단 돈이 아깝고.식구들한테 죄짓는것 같아서....
 보는것은  봐주겠지?...)
잠은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혼자 잘 잡니다...
수영은 못하지만 수영장에서 혼자 잘놉니다.(5만원돈에 아침도 주고 수영장이라니..)
이런 대우해주는 태국이 참 좋습니다..자꾸 오고 싶어집니다
저 같은 분이 많은 줄 알았는데 가끔 있는 사람인가 봅니다..
또 가고 싶어 태사랑 매일보고 있습니다.. 태국지명은 기본으로 알고,시간표,비용,여행방법
가르쳐 주신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잘 몰라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태국에서 저 같은 사람이 뭐 물어보면
간단한 거라면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산머루 2014.08.14 19:53  
단적으로 말해서 지뭉님 같은 분은 정말로 소수입니다.
저도 태국 여행하면서 건전하게 여행하는 중년남성 분들 보기도 했습니다. 그중에는 단독으로 태국을 자전거로 일주하면서 지내시는 분들도 봤고. 그리고 그런 분들 만나면 즐거운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국에서 가족동반이 아니거나, 주로 중년남성 혼자거나 또는 같이 끼리끼리 오신 분들보면 십중팔구 지뭉님같은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한국의 중년분들이 잘 가는 태국내의 술집이나 가라오케, 등등을 가보시면 대충 아시게 되실것임. 태국에서 한국의 중년남성 분들을위해
특화시킨 가라오케 업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만약에 태국에오는 중년 남성분들이 지뭉님같은 케이스라면 그런 업소들 오래전에 망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
저번에 본 중년남성 5명은, 같은 일행인데. 한국에서 아예 계를통해 각자 얼마씩 내서 단체로 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태국에 온 목적은 오로지... 밤문화 였습니다( 태국왕복 비행기표값 포함하고 숙식과 체류비, 여자들에대한 유흥비용 모두 포함해도, 한국보다 훨씬 싸고 서비스도 좋다나 뭐라니.. --;; ). 제가 본것만해도 꽤 되고, 제가 아는 분들중에 가이드 하는 분도 있는데, 일단 중년남성들이 끼리끼리 온 경우에, 가이드 한다고 하면.... 낮동안 시간 보내는 가이드는 대충해주고, 어차피 목적이 그쪽이라 밤문화 술집은 단골이고 필수 코스입니다. 오히려 가이드가 알아서 안챙겨주면 욕 먹는다고 할 정도입니다.  제가 본 경우도 꽤 되고, 아는 분한테 들은 경우도 꽤 됩니다.
대두방랑자 2014.08.14 20:18  
아니다고 부정할 수도 없고.
여튼 일반화 하지는 말아 주시길.

40대 중반, 1년 2-3번 방타이 합니다.
한말씀 드리면,

가이드 없이, 그리고 우리나라 분들 없는 곳으로.
구글서라도 좀 찾아 보시길.
태국이 머 여행하기 어려운 나라도 아니고요.

솔직히 가이드 분들 업일뿐, 유흥을 얼마나 아실까요.
우리도 평소 꾸준히 연락오는 술집 부장들 몇명정도 있으신가요?

없어서 방타이나 하는 것도 서글프거늘.
괜히 젊은 사람들 눈에 보여서 욕먹지 맙시다.

대체 여러곳에서 언급되고, 우리나라 젊은 분들 먆이 가신다는
나이트, 아고고, 가라오케 등에 왜 갑니까?
솔직히 수질 한숨 나오지 않나요?
태국 사람들도 한국 가라오케는 수질 떨어진다고 안가더군요.

조금만 시간 소비하시면,
로컬 업소도 많습니다.
앙큼오시 2014.08.14 20:25  
일반화 쩌네........
그런사람있으면 그사람에게 직접하시길
여기 이글읽는 사람들중에 본문내용 공감가는 사람 별로 없는거로 압니다.
밤문화 유흥 하려고 태사랑 오는 사람 드물죠.
유흥할거면 그뭐냐 유흥사이트나 디씨 나 그런데 가겟죠.
끼리끼리 논다고 ............
그렇게 밤문화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가는곳에 자주 가시는 모양인가보네요.
그래야 자주보고 ,알게된사람에게 듣게되고 하니까 말이죠.
그런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은말은 거기가서 말하시길
왜 관련도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기서 기분이 나빠져야하는지 이유를 알수없는 글

아........찾아보니 있긴하군요........
클럽만 다니는 중년아닌분들........
이분들에게도 말좀해주시길.....
안그럼 중년되도 갈겁니다
산머루 2014.08.14 22:47  
님은 본문글 안읽어 보셨나요?
 같이 만난 중년남성분이 하도 색밝히고 민폐끼쳐서 술자리에서 말하니까, 어린놈이 건방지다고 난리쳤다고...
 술판 뒤엎고 생난리도 아니더군요. ㅎㅎ
 그리고 오히려 젊은 사람들한테 태국여자 상대로 유흥짓 한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나이든 분들도 있음. 나이들어서 돈지랄로 한게, 그게 대체 뭐가 자랑이라고. ㅎㅎ
지뭉 2014.08.14 22:55  
산머루님 의견에 동의...파타야에서 거의 같은 내용봐서....이해합니다
산머루님...각자의 의견이 있고 각각 자기 형식(격하게,혹은 단호하게)표현하는 겁니다.
앨리즈맘 2014.08.14 23:18  
전  젊은 사람들이 그런데 가는걸 훨씬 더많이 봤어요  제가 수년간 수십번 다녀도  안그런 중년이 더많구요

님글의 일반화 오류가 문제인겁니다

여기 태사랑 오는 중년분들 순수 여행자가 섹스관광자보다  훨씬 많구요

그자리서  할말들을 여기서 사십대 싸잡아?  일반화 오류 하면 되겠습니까?
앙큼오시 2014.08.15 00:42  
그런 중년남성이랑 왜만났느냐는 말이지요 ㅎㅎ
태국 관광지 찾고 자유여행에 대한 정보를 찾는 여기서
중년이면 다 그렇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ㅋ
클러빙하러 다니다가 나이들어 골프가 +로 붇은거 뿐이지 않는지 ㅋㅋ
애꾿은 자유여행자들 한테 이러지말고 말이지요.
자유여행자로서 보기에는 클러빙하러 오는거나 골프유흥오는거나 머가다른지 모르겠네요
챠리캄 2014.08.14 20:29  
저도 일년에 1-2회 정도가는데!!!
참 씁쓸하네요!
40대중반의 나이는 눈치를 보며 다녀야하는지?
나이들면 추해보이는지???
나는 아니라고해도 젊은분들은 다들 저런 맘으로 보는게 아닌지!
십중팔구중에 일이는 어떻게 최신을 해야하는지??
시골길 2014.08.14 21:05  
WoW..요즘은 '중년아저씨'들 뭉텅이로 욕보이는 것이 유행/대세인가요..??
그런걸 자주 접하시면...면전에 대고 하시고..멱살잡이를 하시건 하셔야제..
그러고 태국이 sex산업이 발달한 것을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행이란 것이 각자 자신의 스타일과 자유의지/의도대로 하는 것 아닌가요..?
어떤 누구 혹은 불특정다수의 입맛에 맞게 다니려고..비싼비용에 시간 쪼개서 가는 것이 아닐진대..
kairtech 2014.08.14 21:48  
개눈엔 X만보인다고
유유상종이라고
인간은 그렇게 모이고 소통하며 살아가는겁니다
같은부류끼리
난 아니다할테지만 그건 본인생각일뿐이고
산머루와 비닐하우스 머루가 같은종자이듯이
ehdwkek 2014.08.14 21:53  
합법인데 뭔상관?
산머루 2014.08.14 22:54  
합법이니까 뭔 상관? 님 태국법 제대로 모르시네요. 원래 태국에서도 매춘 불법입니다.
법으로 명시되어 있음. 뭘좀 알고 말하세요.
어쨌거나 저런 말 하는거 보니, 님 수준이 딱 보이네요. 나이 먹어서 열심히 섹스 관광하고 다니세요. ㅋㅋ
그리고 그런거 한거 젊은 사람들한테 자랑하지 마세요. 하긴 님 수준을보니 딱 그럴만한
사람같아 보이기는 하군요.
2014.08.14 23:04  
사나이답게 진상 피우는 중년 면전에다 욕을 하든지 했으면 훨씬 좋았을 건데 아쉽네요. 그앞에선 조용히 계시다 태사랑에서 40대를 싸잡아 욕하시네요. 뭐 어디든지 배출을 하면 본인 정신 건강에는 도움 되겠지만 말이죠.
산머루 2014.08.14 23:13  
님은 제가 쓴 본문글 제대로 않읽어 보셨군요.
 본문에 써놓지 않았나요? 말하니까 어린놈이 건방지다고 난리피우고 했다고.
 그렇게 따끔하게 말했는데도 제대로 반성도 못하는데,
 그럼 거기서 그 중년 아저씨 두들겨 팹니까? 말 않통하고 생 난리 피우니까 같이 있던
 나머지 일행들도 혼자 난리치라고 해놓고 그냥 와 버렸습니다. 본문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그때 당시 일행중에 여자분들도 있었는데, 정말이지 추한 중년남자의 본성이 어떤것인지를
  제대로 드러내더군요.
  그러면서 한국 돌아가서는 가족들한테 자기는 태국에서 건전하게 지내다 왔다고
  온겆 거짓 위선은 다 떨겠죠.  ㅋㅋ
  태국와서 자기 딸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 데리고 놀면서 그걸 젊은 사람들한테 자랑이랍시고
  해대고. 하도 짜증나서 한마디 하니까 젊은놈이 건방지다고 난리 피운 겁니다.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디아맨 2014.08.15 08:31  
그러면 그때 그 중년한태 한소리하고 땡깡부리면 산머루님도
똑같이 행동하던지 아니면 피하면 될것을 왜? 태사랑에서
중년여행자 피해를 보게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이 이런글 올리면 선량한 중년여행자들이 얼마나 마음에 상처받을지 생각은 하고 글을 올리나요?
생각좀하고 글 올리세요..ㅡㅡ
님도 중년 금방됩니다..
타이생각 2014.08.14 23:29  
제목중에서 "대부분" 이라는 단어에서 콱 걸리네요. 나도 1년에 한번정도 갑니다만 대부분이라는 단어를 쓰면  소수의 잘못된 일탈을 일반화 하는 오류를 범할수 있는데,,,,
락푸켓짱 2014.08.14 23:38  
일반화 라고 생각할께 아니라 본문을 되집어 보셔야 할듯 합니다.
혼자 또는 친구끼리 오는 중년의 대부분.....
모두가 다 그렇다가 아니라 그런사람이 더 많다 라고 말하는거죠
그건 100% 동감합니다.
저도 그렇지 않은분들보다 그런분들이 더 많다고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하지만...성상품화는 어차피 존재하는 것이고
그런 분들은 한국에서도 똑같이 그러고 노는분들 입니다.
남자로서 외국 여성에 대한 호기심 안가져본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런데 요즘은 중년뿐이 아닙니다
30대가 더 심합니다..
클럽이다 아고고다 중년보다는 30대 한국 남자들이 더 많습니다.
커뮤니티에 보면 아고고나 클럽에서 얼마에 쇼부치는지
방콕 퇴폐안마 후기가 줄을 잊고 올라오는데
대부분이 30대들이 써놓은 후기들 입니다.
물론 인터넷 세상에 익숙한 이들이기에 그렇겠지만
성에대한 호기심은 나이랑은 무관하다고 봅니다.
그냥 한국에서 혼자또는 친구끼리 오는 남자들은.......나이에 상관없이.....
seastar 2014.08.14 23:45  
꼬 와이란 전기도 안들어오는 작은섬에 매년 오는 칠십대 전직 선원인 이탈리아 남자가 있습니다.
이사람은 보는 사람마다 묻지도 않은 바얘기 자기가 같이잔 여자얘기, 몇번 보고 난뒤에는 노트북에 저장해놓은 같이잔 여자들 나체사진도 느닷없이 보여주며 자기 목표는 천명의 여자와 자는거라 합니다.
따로 먼데 갈곳없는 작은 섬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만나게 되고 또
이섬에는 오래도록 여행을 한 중년이후의 유럽인들이 매년 찾아와 거의 서로서로 알고 지내는데, 이 사람이 마치 전 유럽인을 욕보인다는 듯이 멀리하고 부끄럽게 여기더군요.
태국뿐아니라 캄보디아에서는 미성년자를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사람인데, 동양인인 저는 그러려니 하는데 유럽사람들은 이사람이 같은 유럽인이라는게 모욕인가 봅니다.

좀 큰섬에서 지내다 보면 바에서 여자 데리고 나오거나 스페셜 마사지샵 들락거리는 여행자들 거의다 서양인 특히 십대후반, 이십대 초반의 젊은 서양친구들 입니다.
누구든 한국사람 많지않은 곳으로 한번 다녀보면 서양인들이 태국에서 자기나라에서 못하는 별의 별짓 다하는구나 느끼실 겁니다.
참새하루 2014.08.15 00:24  
'중년'이 죄네요

제목에서 '중년'만 빼면 아주 공감할 글입니다
이열리 2014.08.15 00:26  
저는 님의 본문과 지난날 님의 글까지 다 봤는데요
언젠가 클럽엔 가고싶은데 혼자는 못갈것같고
사람 모으시는거 같더라구요. 그게 돈때문이었는지
아니면 혼자가기가 뻘쭘한거였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돈때문으로 보이더군요.
그당시 월세 6천밧에 거주하셨는데..좀 놀려면 월세 30%는 써야할테니까요.

님말에 의하면..
나이들어 돈지랄은 여유가 있다고 해석이 되지만
님의 경우면 님의 해석을 반대로 했을때 월세 6천밧짜리 살면서 하루술값2천밧 쓰는 정신나간 사람이 되는걸텐데

그리고 그런 사람이나 클럽가는 사람이나..
치앙마이에서 클럽거시려고 사람 모은거 같던데..
클러빙하시는 분들이 갈만한(사운드나 음악수준)은 아닌것같은데...그분과 님의 다른점은 뭐라 말하고 싶은가요?
전 클럽도 안가는 사람이기에 그분이나 님이나 그나물 그밥같은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대충 말몇마디 섞으면
사람에 대해서 느껴집니다. 뭐하러 그사람과 술을 퍼마시게 되었을까요? 그가 산다기에? 아님 클러빙후 2차로?
왜요? 왜 그분과 함께해서 서로 열을 냈는지...
얻어먹으려면 끝까지 조용히 있었어야 했어요
그게 아니라면 아예 함께 하지를 말았어야 했구요

태사랑에서 글은 그사람의 이력으로 남죠.
우리네 노는 방식이 나이들면 대접받고싶고
그런식의 접대부가 나오는 집을 가는분들 계신데
그거 좋게 보는분 안계시더라구요. 저도글코..
근데 태국에서 클럽가는 분들역시나 좋게는 안보여서요
그분이나 님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노는 이야기에 클럽얘기며 클럽동행 구한다는글 좋게 안봐요
그목적으로 방타이를 했는지 아니면
얼마나 준비를 못했길래...
얼마나 자신없으면 혼자 돌아다니지 못하는것인지..

분명 그런 님이나 제가 한심해하는 그런 부류가 있겠지만
님은 그걸 논할분은 아닌게 확실하다는 생각이에요.
일단은 님도 그부류의 구석에 존재했고 그리 살아왔기에..

제가볼땐 일반화 오류가 아니고
상대적 박탈감 같은데요;
산머루 2014.08.15 00:52  
그럼 그런 지저분한 소리 하는데도 주둥이 닥치고 있어라는 건가요?
그리고 그 난장피운 중년 꼰대한테 얻어먹은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서로 각자 부담한거고,
그리고 클럽 다닌 경험이 있어서 그런 말 자격이 없다 ???
최소한 저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각자 부담해서 가는 클러빙과,
아예 섹스목적으로 돈지랄로 아고고바나 가라오케가서 2차화대 뿌리고, 그리고 자기딸같은 나이또래의 태국 여대생 어떻게해보고, 꼬실려고 돈 뿌리고 스폰하겠다고 지랄 하는 퇴폐 중년 남성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애초부터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산머루 2014.08.15 01:08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 ??/ 이말도 웃기네요.
원래 그런건 태국에오는 퇴폐 중년남성들이 태국에 여행오는 젊은 청년들을 상대로
아주 절실히 느끼면서 개지랄 떠는 경우도 있던데요.
태국 젊은여자들이 제정신이 아니면 한국의 나이든 중년 사내들을 상대해줄 이유가 없죠.
그래서 같이 클러빙 갔더니 아무 태국 여자한테 들이대면서 돈 몇천밧 지갑에서 꺼내서
그 여자 앞에서 흔들어 대고... 참 기도 안차더군요. ㅎㅎ
태국에 여행오는 젊은 사람들이 나이든 중년남성들한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라..
대체 박탈감 느낄 이유가 뭔데요?
오히려 돈 없으면 개털인 퇴폐 중년남성들이 그런건 더 느끼지 않나요?
간혹가다 않그런 분들도 있고 정말로 젊은 친구들한테 귀감이 될 정도로
여행하시는 중년남성 분들도 있지만.
저는 운이 나빠서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런 색 밝히는 중년남성들의 숫자가 많아서인지
열명 만나면 그중에 9 명이 다 그런 식이던데요. ㅎㅎ
이열리 2014.08.15 01:52  
으이긍..위에도 다른분이 언급했고
저역시도 물었죠. 뭐하러 따라갔느냐
따라간게 아니고 이제야 클럽 조인했다는 얘기네요
내돈주고 술한잔 하는거 뭐하러 그자리에 있었으며
왜 그얘길 들어주며...아 연장자에 대한 예의라 한소리하니 진상피길래 걍 들어주고 온건가요?
왜요? 눈치없어서 사람구분 못했으면 막판이라도 할얘긴 제대로 하고 왔어야죠.
제얘기 틀린거 없는거 같은데 돈아끼려 조인했고
결국 돈몇푼 때문에 만난사람이랑 그렇게 되어서
여기 공론화시키는거요.
위에도 얘기했지만 얼마나 계획못잡고 자신없길래
혼자는 못가고 사람구하며 그일이 그사람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참여한 님에게도 책임이라는게 느껴지진 않던가요? 돈몇푼에..로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비꼬아봤어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2천들여 술드시고 놀분은 아닌거로 느껴져서요. 여러정황상.
민베드로 2014.08.15 01:14  
산머루님! 님께서 비난하시는 그 분들께
뭐라고 하신건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태사랑에 그 일들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 쓰기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중년남성 혹은 중년이 아니더라도
남성들이 태국을 가는 이유가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부분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시면 되는데
왜 그 부분은 아무 말씀이 없으신지요?
산머루 2014.08.15 01:21  
제가 글에서 태국에 오는 모든 중년남성이 그랬다고 했나요?
그런 사람들이 많고 제 주위에서 그런사람들을 많이 봤다고 한것이지.
그런데 제가 뭣때문에 잘못을 인정해야 하죠?
이미 본문 글과 댓글에서도 소수의 제대로된 중년 남성분들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그분들까지 다 싸잡아서 비난했습니까?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민베드로 2014.08.15 01:50  
님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을 수도 있고
여기 계신분들 주변엔 안그런 사람이 많을 수도 있죠! 소수의 중년남성들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엔 그저 의미없는 휴식이 목적인
분들이 더 많은데요.

본글을 보면 다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상쾌한아침 2014.08.15 01:48  
문제는 이거죠.
" 어차피 부부끼리, 그리고 가족끼리 오신 분들을 제외하고...
 중년남자 분들중 혼자서 왔거나 또는 같은 또래의 끼리끼리 오신분들 보면.
 태국에 온 목적이 대부분 밤문화인 경우가 많음. --;
 안그런 분들도 가끔가다 있지만 십중팔구는 이런 상황임. "

중년남성 혼자 또는 또래의 끼리 오신분...
십중팔구는 밤문화라는 것인데...
"십중팔구"라하면 위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 중 80~90%가 그런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대부분" 또는 "십중팔구"와 같이 "거의 다"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용어는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남성은 군대에 가고, 대부분의 여성은 군대에 안 간다라는 어휘를 사용한다면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일부 남성은 군대에 안가고, 일부 여성은 군대에 간다라 해석 되는게 아니라 남자라면 예외없이 군대에 가고, 여성은 예외없이 군대 안간다라 해석되는 것과 유사하죠.(실제로는 군대 안가는 남자 꽤 있으며, 군대 가는 여성이 일부 있기는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받아 들여지지는 않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대부분의 국회의원은 정치를 X판으로 한다." 또는 "국회의원의 십중 팔구는 정치를 X판으로 한다." 라는 어휘를 사용하였을 때, 일부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의 경우(일부 정말 있기는 하겠지만...), 저 어휘가 가르키는 범위에서 과연 벗어 나는게 가능할까요?

위와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민베드로 2014.08.15 02:00  
저는 파타야에 안가봤습니다.
그리고 술도 안마시고요, 마사지도 안받습니다.
클럽도 안가고요.

그래서일까요!? 주변에 밤문화를 목적으로 오시는
분을 거의 못봤습니다.^^;

글쓴이님도 그런 문화가 싫으시다면 그런 곳을 피하세요.
님께서 이렇게 글쓰고 뭔가 하려고 한다고
쉽게 변하기는 어렵잖아요.

낮에 관광하고 밤엔 자고~~
새벽에 일어나 새벽시장 구경하고
밤버스타고 이동하고
그렇게 해도 그립고 가고 싶은곳 태국입니다.^~^
앙큼오시 2014.08.15 02:59  
민베드로님말에 동감합니다.
저는 파타야는 가봤네요..ㅌㅌ
밤문화만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 보기도 했구요........
그래도 부딛힐 일이 없더군요.......이야기 거리가 틀리니...ㅡㅡ;;
관광하는 분들은 관광하는 분들과 모이지요...........
태국가고픈데.....다른곳도 가보고 싶고...시간은 없고...ㅜㅜ......에휴...
아쉬운마음에 태사랑만 뒤적거리고 있네요..
빠하르간즈 2014.08.15 02:16  
젊은 분들도 호기심에 밤문화와 관련된 곳을 방문하고, 경우에 따라서 경험하기도 합니다.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하니 무조건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태국에 오지 마십시요" 라는 표현하였지만, 본인이 태국에 오라 마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각자가 즐기는 여행 스타일이 있습니다. 밤문화가 싫으면 본인이 안하면 되는거지
다른 사람이 하라마라 할 필요도 없고 자격도 없습니다.
또한 외국 사람들도 밤문화를 경험하는데 왜 한국 중년에 대해서만 신랄하게 비판하는지
의문이군요.
슬리핑독 2014.08.15 06:49  
산머루는 욕먹을만 하네요.
자신이 어떤 일을 당했던 태국에 오는 한국중년의 남성들을 싸잡아 매도하는 것 자체가 기분나쁘게 느낄 사람이 저뿐은 아닌 것 같군요.
산머루의 매매춘하러 태국오지마라는 말에 솔직히 찔리는 점이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은 출장이나 여행의 목적이었고, 누군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적도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금전적인 댓가를 매개로 여성의 성을 취하는 것 자체가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매춘은 그 행위자체가 합법인 나라도 적지않으며 합법이 아니라 할지라도 암묵적 용인을 하는 국가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매너나 추잡한 행위를 차치한다면, 매매춘이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의 중년을 싸잡아 매도할 만한 죽을 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문이든 태국에 오는 많은 중년 남자들은 자국에서의 힘든 삶에 지친 몸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개인차는 분명 있지만 그런 심리상황이 한국에서 여건이나 사회적위치로 인해 제한당했던 성적요구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주위를 조금은 덜 의식해도 좋을 타국땅에서 일탈의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즐김에서도, 개인의 품성이 누구처럼 자신만 중요하고 옳다고 여기는 자만과 이기심이 높은 사람은 가끔 다른 이에게 폐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년의 남자는 성적 욕구를 가지면 안됩니까? 젊은 사람이 보기에 나이든 사람이 여자를 원하면 그렇게 추해보이나요?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태국여자들을 무시하고 발정난 개처럼 원나잇할 여자를 찾아다니는 한국 젊은 청년들 보면 추해보이더군요. 몇일 여행와서 사랑에 빠지고 가볍게 즐기고 가고 싶나요? 상대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차라리 돈주고 즐기세요. 그여자에게 돈이라도 남게.
doctork 2014.08.15 09:54  
태국 장기체류.. 월세 6천밧-_-;; 클럽모임엔빵.. 허구헌날 만나는 태국문화에 관심없는 퇴폐중년남들..

말이 여행자지 이건 뭐 태국에서 앵벌이로 살아가는 막장 불법가이드 수준이네요. 엉망진창입니다.

하루빨리 주변에 한국인 불법가이드부터 신고하고 귀국하여 하루살이생활부터 청산하기 바랍니다.

일주일정도 노가다판에서 굴러먹으면 한국 클럽 엔빵도 가능할겁니다.
빠하르간즈 2014.08.15 10:05  
퇴폐중년남들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젊은 분들은 클럽 안가나요?
젊은 사람은 되고 중년은 안된다는 건지??
그리고 태국에서 하지말고 한국에서 하라는건 무슨 기준입니까?
doctork 2014.08.15 10:44  
산머루의 현황을 요약한것입니다.
빠하르간즈 2014.08.15 11:12  
아 그렇군요;;
산머루 2014.08.15 14:33  
doctork // 님이나 정신 좀 차리세요.
님 평소댓글보니까 태국을 대단히 위하는척 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태국에 섹스관광 가는
중년 퇴폐 남성들을 쉴드치느라 정신없네요.
그리고 태국에서 앵벌이...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시죠.
혹시 님이야말로 태국에서 앵벌이 하셨던거 아니예요. 어쩐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
같기도 한데. ㅋㅋ
그리고 태국에서 지낼때에 제대로 생활하시는 나이드신 분들이 말하는 것중에,
태국에서 나이쳐먹고 다른 나이든 사람들한테 빌붙어서 앵벌이 생활하는 늙은 꼰대들도
제법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혹시 님도 그런 부류중에 하나였던거 같네요. ㅋㅋ

님이 걱정 않해도 한국에서 돈 잘벌고, 잘 먹고 잘 지내다가, 태국에서
휴양차 간겁니다.
태국에 색 관광간 중년남성들, 태국여자들한테 돈 지랄 할려고 아파트 비싼거 얻어서
지낸다고 하더군요. 님도 그런 부류중에 하나였던거 같네요.
월세 6천밧짜리에서 지낸다고 앵벌이니 뭐니하는 수준을 보니.... ㅋㅋ
그리고 검소하게 월세 6천밧짜리 방에서 태국현지인들과 같이 지내는게 뭐가 어때서요?
님같이 나이 처멱고 돈지랄로 뭐 할려는 노친네 보다는 백배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지금은 한국에 있고 내년에 다시 태국 들어갈 예정이지만.
지금 본문에 쓴 글들은 이전에 태국에서 지낼때에 겪었던 더러운 기분들을 생각해서
적은 것이고요.
뭘 좀 제대로 아세요.
결국 님도 태국이란 나라를 보는 관점이 퇴폐 중년 남성들이 태국에대해 보는 관점과
똑같은 수준이란걸 증명한 셈이군요.
그리고 월세 6천반...?
그게 뭐 어때서요? 건전하게 태국에서 장기로 지내는 젊은 청년들이 월세 6천밧에
지내는게 찌질해 보이나요?
그러는 님은 월세 10만밧 짜리 호화 아파트에서 지내는가 보네요. 하하-
별 찌질한 소리 다 하시네요.
그리고 태국에서 지내는 젊은 분들, 없는 돈 쪼개서 6천밧에 지내도 퇴폐 중년남성들처럼 그런 돈지랄하고 지저분한 짓 하지 않아도 현지인, 그리고 태국여자들과 잘만 친구 만들고 교제도 합니다.
왜 젊은애들 클럽가서 활기차게 노는게 눈꼴 시린가요?
그럼 님도 같은 나이또래의 노땅들하고 가세요. 누가 뭐라 합니까?
그런데 그런거 갈때에 어차피 태국 클럽에서 투명인간 취급받을까봐 겁나서, 그리고 괜히
뭔가 한껀 건져볼려고 젊은애들 살살 꼬셔서 데리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나중에 젊은 애들 사이에서 끼어서 태국 여자들 상대로 밥숱갈 하나 얹어 볼려고 하다가  실패하면 그곳에서 생난리 피우고, 태국여자들한테 돈지랄 하지 마시고요.
대충보니 님 수준이 뻔해 보이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님 가정에 충실하세요.
당신 아내분은 당신이 태국에서 그러고 다닌는거 아나요? ㅋㅋ 아니면 당신 딸은? ㅋㅋ
doctork 2014.08.15 15:09  
에휴~ ㅋㅋㅋ 이건 뭐 열폭제대로네요? ㅎㅎ

하도 길어 보다말았는데 참고로 나보단 님이 나이많아요-_-;;

대학은 나오셨어여??
락푸켓짱 2014.08.15 14:47  
역시 댓글이 많아지면 글의 취지는 산으로 가는군요~

대부분이던 과반수던 거의던....어떤 뉘앙스의 취지라는건  대충 알고 있을텐데
일반화 오류며...단어뜻 정의하며...꼬투리를 잡아야 할까 합니다.
나는 안그런다......누가 그렇다고 했나요?
나만 아니면 되는거고...성관광 오는 중년들 꼴보기 싫다는데..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갈수 있는글에 이상한 논쟁과 악플이 달리고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있네요

모두~
여유를 갖고
아량을 배풀며
살아봅시다..
돈무엉 2014.08.15 15:10  
내일 모래 60돼는 사람 입니다 배냥 여행 한지는 한 30년 다 돼가구  글을 보다가 씁슬함 먼저 드네여  여긴 태국정보를 공유 하는 태사랑 입니다    먼저 글 올리시기  전에 여러사람이 공유 하는 커뮤에 알맞는  글인지 곰곰히 생각해서 올리시길 부탁 합니다  만약내가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  님과 같은 요지로 글 올려서  젊은 사람들은 해외여행 하지마라  나라망신이다 하고 도매금 으로 글 올리면  글 보시는 젊은 사람은  저에게 손가락질 하겟죠 ^^  여러사람이 정보 공유하는 곳에서는 서로간에 언어 선택에 신중 하셧슴 바람 입니다      이글 쓰다 보니 90년대 초창기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쪽지로 정보 공유 하던 때가  그리워 지는 군여 ^^^^ 참고로  배냥 여행 하면서 한번도 음주가무 한적 없구요  웬만하면 로컬음식  대중교통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이용하는  사람 입니다  가끔 몸 안좋타 생각돼면 호텔 이용 하구여^^
요술왕자 2014.08.15 15:22  
인신공격과 비아냥 등 분란성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어 이하 댓글 쓰기를 제한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