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지, 글이 별로 없네요...
오늘 날씨 겁나게 덥네요.
그래서 글 남기시는 분들이 별로 안계신지...
하루동안 물만 먹으면서 보냈네요.
2리터 정도 먹은거 같은데, 화장실 왔다갔다 하다보니 퇴근시간입니다.. ㅋㅋㅋ
여기는 도시가 아니라서, 더워도 그렇게 더운걸 못느끼는데 오늘은 30도가 넘었네요..
서울은 이럴 때 한강 고수부지에 나가서 수박 짤라먹구 하는 걸
뉴스로 보면서 좀 부러운 감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동네 개울이 있지만...)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러브카드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