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파타야 한국남자들
변슨승
18
3423
2014.07.12 14:08
좀 많이 화가나고 어의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어제 태국인 와이프와 20살 여동생 그리고 그친구들 3명, 총6명 파타야 놀러왓습니다. 12시 전후로 워킹스트리트와 해변을 저와 같이 걸어다녔죠. 파타야 특성상 거리 가득 직업여성들 많이 있죠. 저도 그런거 이해하고 남자들 심리 다 이해 합니다. 그런데 일행이 남자인 제가 있는데도 느닷없이 나타나서 저희 일행들에게 '헬로 하우머치' 이건 아니죠. 진짜 대놓고 와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인도, 한국사람들 밖에 없습디다. 참 정말 챙피해서..
어린 일행인 태국애들도 인도 애들 하는짓 더러운거 알아서 이해 한다합니다만, 저한테 그럽니다. '콘카올리 푸차이 툭콘 뻰 엥이!?' 원래 한국남자들 이래요??
제가 말합니다. 여기 파타야라서 그래.
잠깐 물사러 편의점 갓다왓더니 인도놈 나타나서 얼마냐 물어보고 있고,
한국남자들 3명 뒤에 쫒아오면서 정말 큰소리로 야 재네들 괜찮다. 그데 잰머야.젠 먼데 따라다녀.. 참내 어의가 없어서...
내와이프 가족 그 친구들 내가 데리고 다니는데 발정나서 앞뒤가 구분이 안되는지
파타야 오는 태국여자들은 다 몸팔러 오는걸로 아는지...이건 아니죠..
피부좀 검다고 만만해 보이는지...워킹스트리트 걸어다니는 백인 여자들 한텐 아무소리 못하면서...
저도 남자라 여기오는 남자들 심리 이해합니다. 근데 남자인 제가 있는데도 대놓고 와서 흥정하시고 한국 말로 진짜 나뜨거운 말 하지 맙시다. 진짜 한마디 하려다가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게 그거 밖에 없는데 내가 가서 말을 한듯 먹히겟습니까?
더러우니 내가 피해야지..
요즘 태국내 한국인 이미지 인좋습니다.
국가 국민 이미지 개개인의 행동에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일행인 태국애들도 인도 애들 하는짓 더러운거 알아서 이해 한다합니다만, 저한테 그럽니다. '콘카올리 푸차이 툭콘 뻰 엥이!?' 원래 한국남자들 이래요??
제가 말합니다. 여기 파타야라서 그래.
잠깐 물사러 편의점 갓다왓더니 인도놈 나타나서 얼마냐 물어보고 있고,
한국남자들 3명 뒤에 쫒아오면서 정말 큰소리로 야 재네들 괜찮다. 그데 잰머야.젠 먼데 따라다녀.. 참내 어의가 없어서...
내와이프 가족 그 친구들 내가 데리고 다니는데 발정나서 앞뒤가 구분이 안되는지
파타야 오는 태국여자들은 다 몸팔러 오는걸로 아는지...이건 아니죠..
피부좀 검다고 만만해 보이는지...워킹스트리트 걸어다니는 백인 여자들 한텐 아무소리 못하면서...
저도 남자라 여기오는 남자들 심리 이해합니다. 근데 남자인 제가 있는데도 대놓고 와서 흥정하시고 한국 말로 진짜 나뜨거운 말 하지 맙시다. 진짜 한마디 하려다가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게 그거 밖에 없는데 내가 가서 말을 한듯 먹히겟습니까?
더러우니 내가 피해야지..
요즘 태국내 한국인 이미지 인좋습니다.
국가 국민 이미지 개개인의 행동에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