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만에 가게된 태국.....
작년 월드컵 기간에 태국을 다녀온지 1년.....
정말 가고 싶었다. 몇 번에 걸쳐 떠나고 싶었으나 이상하게 행선지가 틀어졌다.
중국. 베트남....가보고 싶었던 나라였지만 태국과는 틀렸다.
무엇이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태국의 묘한 마력이랄까? 2% 부족함을 느끼며 태국병에 시름시름 앓았다.
올 3월에도 떠날까 했지만 이상하게 꼬여서 결국 출발을 못했다.
하지만 드디어.....6월19일 떠나려한다.
여행 목적지도 정하지 않았다. 단지 태국이면 족하다. 걍 발길 닿는데로 떠돌고 싶다.먹고 싶었던 '망고스틴'과 태국 음식을 원없이 배 두들기며 먹어야겠다.
그리고 무쟈게 열심히 런링머신에서 뛰어야한다. 늘어나는 뱃살과의 전쟁(?) 때문에....
아.....나도야....간다........
정말 가고 싶었다. 몇 번에 걸쳐 떠나고 싶었으나 이상하게 행선지가 틀어졌다.
중국. 베트남....가보고 싶었던 나라였지만 태국과는 틀렸다.
무엇이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태국의 묘한 마력이랄까? 2% 부족함을 느끼며 태국병에 시름시름 앓았다.
올 3월에도 떠날까 했지만 이상하게 꼬여서 결국 출발을 못했다.
하지만 드디어.....6월19일 떠나려한다.
여행 목적지도 정하지 않았다. 단지 태국이면 족하다. 걍 발길 닿는데로 떠돌고 싶다.먹고 싶었던 '망고스틴'과 태국 음식을 원없이 배 두들기며 먹어야겠다.
그리고 무쟈게 열심히 런링머신에서 뛰어야한다. 늘어나는 뱃살과의 전쟁(?) 때문에....
아.....나도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