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사랑을 알게된건 2003년인가 2004년도 인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첫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면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여행계획을 짯던 기억이 새롭네요.

한달정도만 태사랑에 들락 거리면 태국여행에 관한 거의 모든 걸 알수 가 있죠.

그때는 카카오톡도 없었고..싸이월드가 대세였던것 같네요.

요즘엔 누구나 스마트폰을 갖고있고 온라인상의 사이트 보다도 카카오톡이나 밴드, 라인 등 단체 알림방법이 많이 있자나요?

태사랑도 그런걸 한번 도입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저같은 경우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둘러보곤하면서 여행했던때를 생각하면서 경험도 공유하곤하는데 작년에 카오산에서 로띠판매하는사람 찾으면서 질문을 올리고 했는데 밴드나 라인하면 즉문즉답이 가능할 테구요.

시국관련 뉴스도 바로 공유가 가능할 것 같고...공지도 금방 열람 가능하고..

여러모로 괜찮은 방법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