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실망이의 10줄짜리 짧은푸념
부모님과의 여행....
정말 한심하구 내칭구들이 간다면 난 말리구 싶다..
가이드의 횡포란...왜 돈을 뺏지못해 안달인걸까..정말루 궁금해
패키지요금이 그리덤핑두 아니었던것 같은데..
물론 여행가기 2달전쯤부터 태사랑을 알았구
정보를 많이 얻어서 조을줄만 알았던 내 무지함이란
나에게두 많은 반성을 했다..
이제생각해보면 그가이드의 웃는얼굴이
완전히 실리콘으루 만든 가면처럼 느껴져서 등이 차가워자가두 해요..
이제 세계어디를가더라두 가이드없는 여행을 하구시퍼..
정말 한심하구 내칭구들이 간다면 난 말리구 싶다..
가이드의 횡포란...왜 돈을 뺏지못해 안달인걸까..정말루 궁금해
패키지요금이 그리덤핑두 아니었던것 같은데..
물론 여행가기 2달전쯤부터 태사랑을 알았구
정보를 많이 얻어서 조을줄만 알았던 내 무지함이란
나에게두 많은 반성을 했다..
이제생각해보면 그가이드의 웃는얼굴이
완전히 실리콘으루 만든 가면처럼 느껴져서 등이 차가워자가두 해요..
이제 세계어디를가더라두 가이드없는 여행을 하구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