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생활의 고충
jong7673
2
805
2014.06.03 18:09
나름 태국생활을 오래하였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배울게 많은것 같습니다
시라차 람차방공단의 **** 직원분들의 행태가 나를 슬프게 합니다
나름 재미있고 보람찬 태국생활을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을 겪다보니 새삼 고국이 그립습니다.
회원분들도 이런일을 당해본 분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파타야에서 골프장 부킹및 픽업, 레슨을 하고있는 골프 프로입니다
이런일을 하다보니 많은 사람을 만나게되고 많은일들을 겪게되지만
이번처럼 황당하고 불쾌하기는 처음입니다
본인들의 실수는 뒤로하고 업체만 잘못된냥 인터넷에 횡포나 일삼는 업체로 인식시켜
태국땅에서 오랜세월(14-15년) 이뤄놓은 저의 자존심에 큰상처를 입었습니다.
람차방 **** 직원들(닉네임: 할로윈과 나비남편)의 행태로인해서
저희회사와 골프프로로서 복구할수없는 크나큰 타격과 재정적 손해를 입었습니다
이런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 할곳이 없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 많이 배우면서 이런일에 굴하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