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그리고 슬리퍼..
작년말,,,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 하는중에 슬리퍼(일회용)를 1000원주고
구입했다...
하지만 그 슬리퍼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그냥 대충 보기만 하고 구입 했는데..호텔에서 신어보니 ,,,음,,,,여자 슬리퍼 였다..발이 들어가지도...그래서 산호섬 들어 가기전 또 하나를 사야만 했다...그때에 내 심정을....
너와(슬리퍼)함께 할수 없는
파타야 해변이 있었습니다
스쳐갈 만큼 짧은
너와(슬리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씁쓸하고 어둡던 내 가슴 안쪽
딱맞는 슬리퍼 한짝이
밤과 함께 너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끝을 모르는 하늘빛 바다와
안맞는 네가 가져다준 어둠과
휘몰아치는 딱맞는 세상에 슬리퍼
이제 내가 할일은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널위해서
누굴위해서
남을위해서
딱맞는 슬리퍼를 준비 하는것...
구입했다...
하지만 그 슬리퍼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그냥 대충 보기만 하고 구입 했는데..호텔에서 신어보니 ,,,음,,,,여자 슬리퍼 였다..발이 들어가지도...그래서 산호섬 들어 가기전 또 하나를 사야만 했다...그때에 내 심정을....
너와(슬리퍼)함께 할수 없는
파타야 해변이 있었습니다
스쳐갈 만큼 짧은
너와(슬리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씁쓸하고 어둡던 내 가슴 안쪽
딱맞는 슬리퍼 한짝이
밤과 함께 너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끝을 모르는 하늘빛 바다와
안맞는 네가 가져다준 어둠과
휘몰아치는 딱맞는 세상에 슬리퍼
이제 내가 할일은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널위해서
누굴위해서
남을위해서
딱맞는 슬리퍼를 준비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