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화방에서 생긴 말다툼...
처음 태사랑 대화방에 들어 갔습니다.
마프라오님하고 마리니님이 대화중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 이라며 마프라오님이 대답했습니다.
[너 나 알어?] 라며 내가 말했습니다.
[저 개시키]라며 마프라오님이 욕을 합니다.
[뭐? 너 머야?] 라며 내가 말했습니다.
욕과 욕이 동시다발... 만나기만 해바라... 두고보자... 어쩌고 저쩌고..
결국은 마프라오님이라는 분이 나이가 엄청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뭐하는 분인지 뭐를 얼마나 여기서 활동하는 분인지 몰라도..
말하는 분위기가 어떻게 나를 모를수가 있는냐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몇명의 친구들이 활동 한다고 하길래 연락이나 할려고 들리는 곳입니다. 다음부터 절대로 대화방은 안가겠습니다.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반말로 시작한 대화가 싸움이 된거 같습니다. 시작은 마프라오님의 반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나이많은 분한테 그러면 안되죠?? 가끔 이해가 안되는게 참 많은 사이트 입니다.
죄송합니다.
마프라오님하고 마리니님이 대화중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 이라며 마프라오님이 대답했습니다.
[너 나 알어?] 라며 내가 말했습니다.
[저 개시키]라며 마프라오님이 욕을 합니다.
[뭐? 너 머야?] 라며 내가 말했습니다.
욕과 욕이 동시다발... 만나기만 해바라... 두고보자... 어쩌고 저쩌고..
결국은 마프라오님이라는 분이 나이가 엄청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뭐하는 분인지 뭐를 얼마나 여기서 활동하는 분인지 몰라도..
말하는 분위기가 어떻게 나를 모를수가 있는냐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몇명의 친구들이 활동 한다고 하길래 연락이나 할려고 들리는 곳입니다. 다음부터 절대로 대화방은 안가겠습니다.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반말로 시작한 대화가 싸움이 된거 같습니다. 시작은 마프라오님의 반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나이많은 분한테 그러면 안되죠?? 가끔 이해가 안되는게 참 많은 사이트 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