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취소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수수료때문에 고민이시죠?

투어같은경우 보통 100%환불해줬을거라보고

항공사 같은경우 실제 수수료가 얼마안되요

티켓마다 조금다르긴한데 보통 대한/아시아나같은경우 2~3만원

제주  티웨이 진에어 3~5~+a

타이 3~5

항공사홈피에서하셧으면 저정도가 원칙이고 요즘보통 할인항공권때문에 홈피에서 직접안하죠

(저가항공 제외)

예약을 조금큰곳에서하셧으면 인터/땡/하나/모두/옥..기타등등.

보통 핸들비 그러니깐 여행사수수료라고하죠

이런곳은 얼마안해요 5천~2만원정도 이건 다른곳예약하면 보통 빼줘요

하지만 개인여행사? 개인적으로 항공파는곳들은 보통 3~5만원 추가로받아요.

이런건 얘기를잘해서 빼달라고해보세요 나여기취소하고 여기서 다른곳으로 예약한다

세부/페낭/발리/괌 기타등등 변경할려고한데 이런식으로 해보세요

다음에도 계속 이용할껀데... 이전에도 이용했는데... 기타등등...

새로예약하면 어짜피 또 수수료받으니 취소수수료+새로계약 2중으로 받는거죠...

잘합의해서 취소수수료를 새로계약하는 수수료로 매꾸는거죠.

(이건 큰여행사도 취소하면서 내가 다시 당신한테 예약한다해보세요)

탑x이나  땡x 기타등등 개인수수료 나오는걸로알아요

지금 아고다도 전부 수수료없이 환불해주고 (100%인지모르겠는데 환불했다는 얘기가많더라구요)

 한인업소중에도

큰곳들 몽x으로시작으로 많은곳들이 수수료없이 환불해주더라구요

첨에받다가 지금은 안받는곳도있구요

같은곳같은기간 예약했는데 수수료받는곳도있는거같고.

지금 이렇게 상황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개인적인 사정이 아닌 어쩔수없이 안전때문에

취소하는건데 개인적으로 이득을 위해 수수료받는여행사 보기안좋은거같습니다..

p.s 여행사분들께 ...

지금의 조금한 이득보다는 크게보시길....

서로서로 좋은쪽으로 양보하면 더큰 복이 오실거에요.

여행객들은 태국을버리지않고 다시찾고 그럼...

이용했던 여행사를 다시찾을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