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갈 생각..
마지막 학기라서 취업을 알아보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이 보내준 서류뭉테기에 무척이나 감동하였으나 어쩌구저쩌구.."
하는 메일이나 받고 있습니다..
인턴이 아무래도 떨어진거 같으니..--+
아휴.. 일하게 되면 9월에나 가야겠네.. 이를 어째..
하던 걱정은 다 집어치우고
계절 수업 끝나고 7월에 '바로' 나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스때문에 항공권이 추락할줄 알았더라면
미리 학점 청소를 했을텐데,, 이래서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나봅니다..
종강 날짜가 정확하게 7월 17일 전후로 걸쳐있어서
아무래도 최성수기에 나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옵니다..
별로 운이 없는 저로서는 아마 교수님이 꼬장을 부리시어
21일에 종강을 하여주시는(--+) 그야말로 다된밥에 코를 빠뜨리는 행태가
연출되리라 무척이나 짐작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 하루 정도 잘라 주시길 바라고 있답니다..
아니면 그때까지 항공권이 40만원 바깥으로 삐져나오지 않기만을
기도하고 있죠..--++
이번 6월에 태국가시는 분들은 봉잡으셨네요..
저도 계절 수업만 없었으면 바로 나갈 수 있을텐데..
늘 그렇듯 베낭 하나 메고 혼자 룰루~ 하며 떠날거 같은데,
날짜가 겹치게 되면 태사랑 분들하고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초반에 한국인숙소 도미토리에 있을 거거든요..
참고로,, 전 남학생입니다..--+
아... 7월에 갈거면서 벌써부터 들떠있는...ㅡ.ㅡ;;
아래 올려주신 동영상이 너무 심금을 울렸어요..ㅠ.ㅠ;;
꼬랑쥐..
닉 기억하는 분도 몇 안되시겠지만,,
담엔 닉 바꾸려구요~
"우리는 당신이 보내준 서류뭉테기에 무척이나 감동하였으나 어쩌구저쩌구.."
하는 메일이나 받고 있습니다..
인턴이 아무래도 떨어진거 같으니..--+
아휴.. 일하게 되면 9월에나 가야겠네.. 이를 어째..
하던 걱정은 다 집어치우고
계절 수업 끝나고 7월에 '바로' 나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스때문에 항공권이 추락할줄 알았더라면
미리 학점 청소를 했을텐데,, 이래서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나봅니다..
종강 날짜가 정확하게 7월 17일 전후로 걸쳐있어서
아무래도 최성수기에 나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옵니다..
별로 운이 없는 저로서는 아마 교수님이 꼬장을 부리시어
21일에 종강을 하여주시는(--+) 그야말로 다된밥에 코를 빠뜨리는 행태가
연출되리라 무척이나 짐작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 하루 정도 잘라 주시길 바라고 있답니다..
아니면 그때까지 항공권이 40만원 바깥으로 삐져나오지 않기만을
기도하고 있죠..--++
이번 6월에 태국가시는 분들은 봉잡으셨네요..
저도 계절 수업만 없었으면 바로 나갈 수 있을텐데..
늘 그렇듯 베낭 하나 메고 혼자 룰루~ 하며 떠날거 같은데,
날짜가 겹치게 되면 태사랑 분들하고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초반에 한국인숙소 도미토리에 있을 거거든요..
참고로,, 전 남학생입니다..--+
아... 7월에 갈거면서 벌써부터 들떠있는...ㅡ.ㅡ;;
아래 올려주신 동영상이 너무 심금을 울렸어요..ㅠ.ㅠ;;
꼬랑쥐..
닉 기억하는 분도 몇 안되시겠지만,,
담엔 닉 바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