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홍*식 신고합니다-여행사
경남 진해출신으로 태국에서 가이드,여행사 하던놈...
홍*식 1972년생
전에 태국있을때도 여기저기 거래처 및 여자들,여행사직원 에게 돈을 사기치고 야반도주처럼 한국에 들어왔고......한국여행사에서도 민사소송을 당하고 여자들에게 돈을 사기처 잠수타는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부산 여행사에서도 돈을 몇천 해먹고 지금사용하는 핸드폰(부산여행사 사장님 명의)을 사용하며 그쪽 여행사로부터는 잠수를 못탄 상황인듯합니다.그쪽 사장님도 손해본게 많으니 일이라도 시키자는 마음에서 잡아죽이지 않고 두고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건강보험도 압류가들어온 상태로 본인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피해자중 한명으로 결혼을 빙자해 100%제돈으로 구입하고 개발하던 땅을 몰래 팔아 잠수탄 놈을 1년추적끝에 찾아내 차용증을 공증받았는데 배째라고 나오는 상황이며 오히려 저를 협박하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상태로 똑같은 사기행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은 계속 벌리고 관련된 거래처 및 주위사람들에게 금전적 피해주고 잠수타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로 계속해서 피해자가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물론 홍*식 그놈 말발로 주위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제가 미친사람이라고 말할겁니다. 금전 소비자대처약정 공증본 가지고 있으며 처음 몇번 입금하나 싶더니 배째라고 나옵니다.
그놈 형도 사형을 시켜도 된다고 나는 모르는 놈이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태국.한국.여행사 좁은 동네라고보면 좁은 동네인데 이놈의 사기행각은 계속 피해자를 만들고 있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