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캄보디아란을 보면 댓글에 목숨거는 듯한 분들이 있는데
이젠 태국 커뮤니티란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네요.
왜 몇몇분들은 주구장창 수많은 댓글을 써내려 가면서 본인의 생각과 고집만
관철시키려고 하나요.
지금 문제는 한국인의 태국또는 태국주변국가 관광이 이전보다 어려워진거 아닌가요.
그럼 대사관이나 외교부가 이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것이지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편향된 정치적 댓글을 쓰는 부류처럼 태사랑에서까지
이렇게 댓글을 써야겠습니까.

증말 궁금해지네요.

다른 나라들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국처럼 둘로 쪼개져서 상대방의 생각을 듣기는 커녕

무조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려는 분위기가 만연한지 말입니다.

누구의 의견을 고쳐야겠다는 미개한 생각을 버리시고 이성적이고 이타적인 맘으로
태사랑에서 글이나 댓글을 씁시다.

참나 항공권 끊어놓고 이렇게 찜찜하게 기다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