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구명조끼 못입었어. 엄마, 안녕, 사랑해...
울산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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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7:42
나, 구명조끼 못입었어. 엄마, 안녕, 사랑해...
조선일보의 아침 기사를 보고
한동안 울먹이며 어쩔줄 몰랐습니다.
자식을 키우시는 분들은 누구나...
죽음앞에서 차분한 소녀의 문자메시지,
또 눈물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