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식물 (47) [각시붓꽃] 각시같이 생겼남???
조제비입니다.
각시붓꽃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제가 보기엔 '각시'라는 이름은 좀 어울리지 않는듯 하네요.
날카롭게 보이기도 하고.... 색감이 강렬해서 그런가???
붓꽃과로 애기붓꽃, 장미연미등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산야지 대개는 산기슭의 건조한 숲속 그늘에 흔히 자생하죠.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15cm 안팎이며 식물체가 작아 그 모양이 보기에 차분한 맛이 들어 각시붓꼴이란 이름이 지어졌답니다.
4 ~5월에 꽃이 피고 7월에 열매가 익네요.
관상용으로 심고 민간에서 뿌리줄기를 주독, 폐염 등에 약으로 쓰입니다.
할머니를 모신 선산에서 찍었어요.
자꾸만 보니깐 아담한것이 각시같기도 한 조제비였습니다.
각시붓꽃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제가 보기엔 '각시'라는 이름은 좀 어울리지 않는듯 하네요.
날카롭게 보이기도 하고.... 색감이 강렬해서 그런가???
붓꽃과로 애기붓꽃, 장미연미등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산야지 대개는 산기슭의 건조한 숲속 그늘에 흔히 자생하죠.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15cm 안팎이며 식물체가 작아 그 모양이 보기에 차분한 맛이 들어 각시붓꼴이란 이름이 지어졌답니다.
4 ~5월에 꽃이 피고 7월에 열매가 익네요.
관상용으로 심고 민간에서 뿌리줄기를 주독, 폐염 등에 약으로 쓰입니다.
할머니를 모신 선산에서 찍었어요.
자꾸만 보니깐 아담한것이 각시같기도 한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