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업체 쑥솜분에서 절대 꿀이나 흑생강가루 사지마세요!!
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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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8:43
동남아 라오스를 두번째 방문하고 어제한국에 도착하였네요
저는 원래 태사랑에 눈팅이로 정보만얻다가 여행을 그닥많이 다니지못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너무 분합니다
라오스가 좋아서 두번째인데 방비엥의 쑥솜분게스트하우스 정말이지 개차반이네요
절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고해서 믿었었는데 하는짓은 천벌을 받을짓을합니다
어떻게 그런 천벌받을짓을하는지.
제가 지난번에 방비엥에 숙소를찾다가 쑴솜분에 묶었는데요
이번에는 감정도 상하고하여 그랜드뷰에 묶었는데 지나다가 인사를하니 본체만체하네요
지난번여행때 쑥솜분에서 꿀이랑 흑생강을 조금삿어요
다른데는 모두 가짜라고하면서 자기네를 믿으라고해서 석청이라믿고삿는데 이걸 어머님이 드시고 배가 단단하게 굳어서 병원응급실까지 가셧지만 심증만 잇고 증거가 없어서 애써 참았습니다
혹시나해서 양봉하시는 친적이 있어 보여드렷더니 아무래도 가짜꿀 같다고 하시는거에요
흑생강 가루는 이미 색소 넣어서 만들엇다고 판별낫구요
꿀은 전문기관에 감정의뢰 넣어서 결과 나오면 태사랑에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서비스를 떠나서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사람들도 아닙니다.
제가 아무런 근거없이 인터넷에 글올리는 사람 정말 아니구요 진실은 감정받으면 명명백백 밣혀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