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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거와빤스 16 441
그리는 그림 입니다..., 캔버스에 아크릭 물감으로..,
그리고 여인은  갤럭시노트 10.1 2014 Edition 으로 그렸네요. ..

16 Comments
세일러 2014.02.21 01:14  
이 여인은 스칼렛 요한슨인감요?
역시 유부녀...
난닝거와빤스 2014.02.21 11:51  
ㅎㅎ 네, 맞아요~, 세일러님을 위한 칵테일 한잔..,
 저는 술, 담배는 안하지만., 예전에 접대용 보험 (?) 으로..ㅋ

 스크류 드라이버 ; 언더록 잔에,  보드카 2부~3 부, 오렌지 쥬스 7부~ 8부..,
 냄새, 향이 없어서 그냥 오렌지쥬스 맛이지만.... 잘 못 하다간 뿅 ~ 갑니다..ㅋ
fisherman 2014.02.22 11:42  
그림만 보고 누구인지 아시니.....세일러 선생도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세일러 2014.02.23 01:48  
제가 아름다운 여인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까요~ ㅎㅎ
아직 태국 북부 어드메쯤을 여행중에 계신가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fisherman 2014.02.24 11:11  
하하...저도 아름다운 여인에 아직도 관심이 많아요.
아름다운 여인이란  모든 남성들의 로망중의 로망 아닐까요~??

저는 며칠전 다녀온 푸치파의 일출과 새벽공기가 자꾸 그리워서,
집사람은 치앙콩  Baan Fai 호텔의 핸디 크라프트가 돋보이는 방과
아라비카 원두의 향이 진한 도이창 커피가 좋다고  해서,
밤에 강가를 산책하며 보았던 반딧부리도  또  보고싶고 해서
어제 다시 치앙콩 반 파이로 왔읍니다.

반 파이는 도이창 브랜치를 같이 운영하네요~

오늘----이른 아침, 아직 마을이 잠들어 있는 새벽에 강변을 산책하며
강 건너 라오스의 새벽을 상상했읍니다.

이민국이 아랫쪽으로 옮겨서인지 한가하고 조용한 강변마을이 좋아지고 있읍니다.

며칠간 밤의 강변에서  반딧부리도 보고,
낮엔 이국적인 정원에서 맥주 마시며 올드무비나 보다가 푸치파로 갈 예정입니다.


근황을 여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래식s 2014.02.21 01:27  

세일러 2014.02.21 02:02  
클래식님이 종종 무서워요....
난닝거와빤스 2014.02.21 11:52  
네,.., 더 무서운건 클래식 s 님이 피아노를 전공 하신 대단한 분이라는 겁니다~~^^
세일러 2014.02.21 13:05  
피아노 전공이라고요?
전기/전자 혹은 기계쪽 전공이 아니구요?
대~~박
빠이깐마이 2014.02.21 17:52  
대~~박~~~2
클래식s 2014.02.21 02:34  

난닝거와빤스 2014.02.21 11:54  
와우~.., 클래식 s 님..ㅎㅎ
로젱 2014.02.21 13:15  
역시 스칼렛 요한슨...ㅎㅎ
난닝거와빤스 2014.02.23 01:17  
ㅎㅎ 역시 로젱님은~~ ^^
공심채 2014.02.22 03:39  
클래식s님은 그냥 암꺼나는 안 보시는 줄 알았는데, 꼭 이렇게 한번씩 난닝거와빤스님 글에서 존재를 드러내시곤 하시네요.. 난닝거님의 그림이 클래식s님의 검색 본능을 자극하시는 듯... ^^
난닝거와빤스 2014.02.23 01:24  
ㅎㅎ클래식s 님 다른 분 글 에도 댓글 자주 올리십니다~ ^^
아마도 제 그림이 클래식 님의 남성본능을 자극 하는 듯... 앗, 이런 무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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