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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0 192
안녕하세요

저는 태사랑에 아주 아주 자주 오는 타이를 무지 가고 싶어하는 여러분의 웹친구입니다.
작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지금까지 타이랜드에 가고싶은 굴뚝같은 마음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형편이란게 아주 도움이 안되주는 바람에.^^ 올해는 알바 '열씨미'해서 내년에 꼭 가려고 합니다. = 생각만 해도 행복~

뭔소리가 하고 싶냐구요? 이히~

실은, 제가 이곳에 오면서 '여어러님'들의 의견마찰을 나름대로 아주 흥미진진^^- 죄송 - 하게 주시해 왔거든요. 사람의 생각이란게 '하나'일 수 없는 진리상의 문제때문인지 의견이란게 아주 분분하더군요.
근데, 분분한게 띰띰한것 보다 백번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거든요? 생김새나 성격이 각양각색이듯 생각도 컬러플한게 더 나은 거 맞죠? 이히~ 모두 다 같아봐요...에구....띰띰.쿨쿨~

타이에 무지 무지 가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매일같이 이렇게 태사랑을 방문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 저로서는요, 앞서서 타이를 알고 느끼고 또, 그 체험에서 비롯된 피터지는 논쟁--거의 투쟁인 경우도 있었음^^-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거 아시나요? 뭘 알아야 투쟁을 벌이죠.. 엉엉~
어떤 님들의 의견처럼, 가이드한테 속아넘어가고 돈 없고 영어 못한다고 괄세를 팍팍 받더라도 [태국땅]을 한 번 밟아봤으면 좋겠다...라는게 제 입장이죠. 방긋~


원체 수다쟁이다 보니 얘기가 막 길어지기 시작했군요. 스마일~-->로 떼움


저처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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