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기다리면 태국 IMF 갈까요? 그럼 환율 싸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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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리면 태국 IMF 갈까요? 그럼 환율 싸져서..

빔빔 47 2041
 
쪼금만 더 기다리면 태국 IMF 갈까요?
그럼 환율 더 싸져서.. 여행하기 천국될텐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들?
 
망할랑 말랑 하면서 망하진 않는 요상한 모습이네
IMF 간다면 언제쯤 갈까요??
47 Comments
호루스 2014.02.04 20:01  
세상 살아가는 마음씨가 좀 거시기 합니다.
거친 바다 2014.02.04 20:05  
참 할말은 많은데  답글을 써야하는 손가락 이 민망해지는글 .......
여사모 2014.02.04 21:10  
그런 말씀마세요.
태국 IMF가면 우리나라도 "IM" 까지는 갈지도 몰라요.
예전에 태국 사태를 간과했다가 우리나라도 뒷퉁수맞은적 있잖아요.
작년말 32원 미트오 내려갔다가 계속 조금씩 오르네요.
한때 33원 넘어갔다가 오늘 33원 밑으로 조금 내려 갔네요.
paxmea99 2014.02.04 21:15  
어떻게 생각하세요들? 이라고요?
답 : 무슨 또라이 같은 말이야? 라고 하고 싶네요. 개콘버젼으로..
님 심보가 고약해서라도 절대 태국이 안망하길 기원합니다.
포맨 2014.02.04 21:41  
윗분들이 저렇게 반응하시는것을 서운케 생각마시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제가 태국에서 IMF때 겪은일입니다.
까시콘(농민)은행근무하는 사람이었는데
"우리나라 임프(IMF)상황이라서 모든게 힘들다. 당신네는 어떻게 살만한가?

.... 그친구도 한국도 아이엠에프 상황인걸 알면서도 실물경제는 어떤가 물어본거죠.

그때 우리나라도 금모으기하고 각 기업체 가장들 대기발령에,실직에,도산에, 역삼동 그 큰 스타타워 헤지펀드에 헐값으로 넘어가는등 말이 아니었습니다.

종횡으로 엮여있는 경제권때문에 환란은 한 나라만의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kairtech 2014.02.05 08:57  
그 당시 포맨님이
GLOBAL 하게 외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모국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애쓰다가 
결국 THA 를 만들게 됐다는 소문이
믿거나 말거나
jindalrea 2014.02.04 21:47  
대한민국이 IMF 날벼락을 맞았을 때..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지요..
정리해고, 명예퇴직, 비정규직..금모으기까지..신자유화, 세계화란..이름으로..
결국 대한민국은 더 많은 스펙과 서열 싸움에 몸살을 앓았고, 그 여파가..
그 당시 엄마 품에 있었을..지금의 젊은이들의 삶을 너무도 척박하게 만들었습니다.

IMF란..국가 부도 사태이고, 이는 그 사회를 사는 대다수의 국민에게 피멍을 들게 합니다.
그리고, 이 국제 금융을 빌려 갚은다 해도..그 나라는 수십년간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요.. 그리고, 그 여파는 세계화된 지구땅에서 우리에게도 미치겠지요..

오늘 돌아왔지만, 전 태국이 좋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 관광지, 음식, 쇼핑센터, 그리고, 그 나라 분들의 미소가 참 좋아요.. 그 분들이 미소를 잃지 않길 바라며..지금 힘들지만, 자국민들의 손으로 자국을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보다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

빔빔님..태국에 가신다면..태국 국민들이 오랜 시간 일궈놓은 역사와 문화, 음식과 상품들 속에서..충분히 힐링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IMF에 대해..직접적인 경험이 없으신 것 같아..위와 같은 말씀을 하신 것 같아..댓글 단 것이니..서운해하지 않으심 좋겠어요..
루나tic 2014.02.04 22:16  
헐..소리가 절로 나오네요..여행가서 얼마나 쓴다고.. IMF..거기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예요..전 IMF때 부모님 고생하신게 생생해서.. 생각도 하기 싫은데..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놀랍고 무섭네요.
headhunt 2014.02.04 23:29  
여행천국 좋자고 남의나라 망할랑 말랑......
물론 저도 저렴하게 여행한다면 당연 좋지만..그렇다고 남의 나라 망할때 기다리면서 까진...그러고 싶지 않네요...
기원전 2014.02.05 00:47  
긴 댓글을 썻다가 지워 버리고 마네요 빔빔님 윗분들의 말씀에너무 상심 마시고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씽또 2014.02.05 02:13  
IMF 때 외국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급여가 정지되어, 월세도 못내고, 밥도 굶었습니다... 6.25 얘기 아닙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여행하시기 좋습니다.
하지만, 현지 교민이나 사업하시는 분들 생각도 조금만 해주세요.
K. Sunny 2014.02.05 12:23  
어... 혹시 한아시아 태국어 선생님 씽또님,,,?
맞다면 여기서 뵈어서 반갑네요.. ^^
jimmy2 2014.02.05 02:31  
태국사람들이 혹시라도 이 글을 본다면, 참 부끄러울 것 같네요.
모든여행자들이 빔빔님처럼 나 여행하기 좋자고, 돈 몇푼 아껴보겠다고
남의나라 풍비박산되길 바라진 않아요.
설사 IMF가 온다해도 여행자 물가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고 여행자와는 상관 없을 것 같아요.
결론은 여행자에게, 빔빔님에게 별로 이득되는건 없습니다.
적도 2014.02.05 08:16  
양희은씨가 생각나네요!!

"너 이름이 뭐니?"
아켐 2014.02.05 08:51  
아무리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상 이지만 내가 적어놓고 부끄러운 말은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태국 여행 (아무리 길어도 365일은 아니지요) 잠깐 하자고 IMF 왔으면 좋겟단말..
반은 농담이라고 쳐도 부끄러운말입니다...
쮸우 2014.02.05 10:31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입니까?
나만 행복하다면 몇사람 몇백사람 죽어도 상관없다는 심보.
전부 부메랑되서 돌아옵니다.
씨에스타 2014.02.05 11:03  
'별생각없이'  단순히 환율이 더 내려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 일거라 바래봅니다.
K. Sunny 2014.02.05 12:24  
그냥 무시하고 가려고 했는데 영 똥누다 만 느낌이 들어서..
정말 묻고 싶네요.

"너 대체 몇 살이니?"
ILOVEPHUKET 2014.02.05 12:40  
다른기대보다 알바하나 더 뛰는게 낫지싶은데 ...
로젱 2014.02.05 13:19  
IMF라는게 나라가 휘청거리는 위험상텐데 환율 때문에 기대한다는 식은..... 좀.. 부적절한거 같네요
kairtech 2014.02.05 15:08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너 이름이 뭐니?  너 대체 몇살이니?
집단 이지매 만들기하십니까?
그럴수도있다  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네  하고 이해하면 될걸....
살작  저도  환율 더내려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해봤읍니다
K. Sunny 2014.02.05 15:39  
환율이 내려가기를 바라는 것 자체로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이유로 한 나라가 망하기를 기원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 같은데요? 열살배기 애도 아닐 것인데..
 
그럴 수도 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의 수준이 아니고 저는 진심으로 미쳤거나, 가정교육을 못 받았거나, 너무 어린 철부지 ??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에 미친 사람 정말 많은 것 같다. 이런 말을 서슴없이 내뱉다니... 라고 혼자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후회없는사랑 2014.02.05 16:45  
저도 환율 내려가면 좋죠.. 여행자 입장인데..

그러나 본 게시물의 내용은 아무리봐도
한 나라가 망하길 원하고 그 기회를 틈타 본인은 저렴하게 여행하다 오겠다. 인데요..

이게 질책받아 마땅할 일이지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두둔할 수 있는 일은 아닌듯합니다.
글 보고 다른분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셔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글을 두둔하시는 모습을 보니 댓글 달지 않을수가 없네요..
호루스 2014.02.05 18:23  
이런 발언은 나와 다른 생각이라 치부하기엔, 이걸 이지메라 보기엔 선을 넘었죠.

아베 하는 짓거리가 한국과 생각이 다른 탓이라고 쿨하게 인정하고 내가 그런 일을 당해도 넘어갈 줄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정현1229 2014.02.05 15:54  
제목보고 설마.....하면서 들어왔는데 농담이시죠?
뽀뽀송 2014.02.05 18:15  
태국에서 벌레만 보셨나 보네요.
kairtech 2014.02.05 20:18  
언어의 폭력성을 지적했을뿐입니다
그리 함부로  온라인이라고 하고싶은대로 할말 다할수있는곳이
태사랑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후회없는사랑 2014.02.05 20:50  
'그럴수도있다 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네 하고 이해하면 될걸....'

저 또한 윗 문구가 없이 언어순화에 관한 얘기만 하셨더라면 댓글 작성하지 않았을겁니다.
제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윗 문구는
저러한 사상을 갖고 있으며 그 생각을 편한대로 이곳에 올려도 된다. 라고 풀이됩니다.

지적하신 언어의 폭력성에 대한 말씀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저런 잘못된 생각을 함부로 올릴수 있는곳 또한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kairtech 2014.02.05 21:31  
각개인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고 비판하고 토론하는것과
그글이 내생각과 다르다고  내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는것
모두 일상적인 일입니다
글쓴이와 내생각이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그런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나는 생각했고
그게 무슨 체제전복하는 국가보안법에 저촉되는 중대한 사안도 아니기에
그냥 지나칠려고했는데
뭐 그리 꼬치꼬치 따지냐? (이주일 version)
포맨 2014.02.05 21:47  
갑자기 ...
예전 코미디가 비디오로 보입니다...ㅋㅋ
후회없는사랑 2014.02.05 21:49  
kairtech님과 싸우려고 댓글달았던게 아님을 아실텐데요.

마지막 농담으로 하셨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각 개인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고 비판하고 토론하는것과
그글이 내생각과 다르다고 내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는것
모두 일상적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따지자면 저도 제 생각 얼마든지 주장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시비조로 말씀드린적도 없구만 지나치려면 그냥 지나치시지
언제봤다고 '뭐 그리 꼬치꼬치 따지냐?' 라니요?
쮸우 2014.02.05 22:13  
허... 이런...
글쓴이와 다른 내 생각 이라면
님의 모든 행운이 저에게 왔으면 좋겠네요.
님께서 불행할수록 틈을 잡아.제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예!!!!
kairtech 2014.02.05 23:08  
이런 소모적인 행태의 결말은
항상 정해져있지요
그냥 FADE OUT 하던가
논리적으로 설득하던가
아님
응답하라 1994 의 도희처럼
들어보도못한 희한한 욕지거리로  대항하면서 무조건 우기기
목소리큰놈이 이긴다  떼로 덤벼 다구리하면 견딜놈없다 라면서
집중포화로 공격당하던가  아님 공격하던가

그냥 자려다가  궁금해서 다시컴키고보니  그새 댓글이 몇개 달린거보고
숫적으로  열세이다보니  이번은  아니다싶고
믿었던 포맨님도 침묵하고(THA CHAIRMAN이고 니는 MEMBER)
내편이 없다는건 사람을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방금 보고있던 MISS KOREA 에서 오지영이 미스코리아 선됐네
그럴줄알았지만
 여기 태사랑이  대민방도 아닌데 에효  난 이만  잘라우
Robbine 2014.02.05 23:33  
글쓴님이 IMF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환율이 내려갔으면 좋겠다는 표현을 좀 생각없이 가볍게 하신거 같네요. 모두들 진정하세요~
호접지몽 2014.02.06 01:35  
얼마전에 필리핀이 물난리로 그야말로 난리였죠. 그즈음... 오 지금 필리핀 가면 싸게 갈 수 있겠다 하는 사람들 더러 있었습니다.
참... 얼마나 아끼겠다고...
한국에선 궁상맞게 살다가 왕대접 공주대접 받겠다고 동남아 오시는 분들 있다면서요?
세계 어딜가도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해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나가서도 새는 거니까 걍 집에 계세요.
후회없는사랑 2014.02.06 02:25  
kairtech님의 다른글에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나쁜감정은커녕 좋은 감정만 있었는데
이번 글에 대해서만은 도저히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

본문의 글쓴이님을 옹호하시는건가요
아니면 kairtech님의 글에 반박글을 달았다고 감정적으로 욱해서 그러시는건가요?

제가 작성한 댓글 다시 한번 보면 아시겠지만
kairtech님과 싸우자하거나 시비걸려고 단 댓글이 아닙니다.
주장하신 언어의 폭력성에 대한 부분도 저는 이해한다고 했구요.

근데 대화하시다 말고 뜬금없이 반말로 농담을 하시며
그다음 댓글에는 난데없이 편가르기를 시도하며 자기편이 없네 마네 하시는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그냥암꺼나 게시판이고 대민방 게시판이고 어느 게시판이고를 떠나서
알지도 못하는 상대에게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누구나 기분 상합니다.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분들 닉네임 꺼내면서 괜한 편가르기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루스 2014.02.06 08:22  
후사님 말에 100% 지지입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말이란건 후사님과의 경우가 되겠죠.

근데, 케어텍님이 말한 그 지저분한 결말을 케어텍님 스스로의 댓글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나요?

더 말하면 감정 싸움 될까 접습니다.
포맨 2014.02.06 20:05  
네, 이제 다들 이해하시니 여기까지만 하시지요..
푸피팍싸 2014.02.06 13:16  
음.... 배고프네..-.- 카오산 팟타이한접시 하고싶네..
ssong2 2014.02.06 14:37  
음....괜시리 태국사람들에게 부끄러워지는건 어찌해야할지...
콜렉션꾸룽텝 2014.02.06 16:21  
갑과 을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뜬금없이 갑이 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가 너무 많아. 난 그래서 을 니네가족이
다 죽었으면 좋겠어. 그럼 내가 좀더 좁지않은곳에서 쾌적하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

빔빔님 만일 그 을이란 사람이 빔빔님 이였다면 님의 심정은 어떻실것 같으신지요?

비유가 너무 심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만일 태국인이 이 글을 봤다면 을의 마음처럼 황당하고 어이없지 않았을까요?
강남친구 2014.02.06 19:28  
빔빔님이 낮술을 드셨지 않았나 싶군요..
빙빙 도는 상태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빙글빙글이라는 노래가 있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말고
빙빙도는 상태에서 제대로 깨어 났다면

빔빔님이 답변을 할 차례죠..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니까
쿨하게 해명하시는 것도 좋지 싶답니다..

대변 해줄 수 있는 회원이 있겠지하고
빔빔님이 기달리고 있는건지

아님, 몰매를 많이 맞아서 아직도 빙빙도는건지
답글이  없어서  안타깝군요..
어랍쇼 2014.02.07 17:22  
이런생각은.... 일차원적 생각에서 그쳐야 될것을......
그냥 여행국의 환율이 낮아졌음 좋겠다가 아닌..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태국이 망하길 기대하다뇨....
병자년에 방죽을 부리는님을 봤나....

그렇게 되면 결코 여행자에게도 천국이 아닐것을..................
체리언니 2014.02.09 11:34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다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빔빔님 이 글 올렸을땐 이런 파장 예상 못 하셨겠지요..
일부러 문제 일으켜 관심 받고 싶은 그런 의도라곤 생각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태국시민도 아니고 태국은 대한민국을 제외한 수많은 나라들 중 하나라고,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제 입장에서 본다고해도 해당글은 정말 이해가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만약에 외국인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해당글과 동일한 글을 올렸다면..분노를 넘어서 증오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더 보기 전에 자삭하시든 사과를 하시는게 옳을꺼같다는 생각을 잠시해보았습니다
snvu77 2014.02.10 09:47  
어이구야...

IMF를 실제 체감적으로 겪어보지 않으신 분 같군요..

하긴 몇 년 있으면 20년전 일이되니..

말로라도 이런거 쓰는거 아닙니다
에이리언 2014.02.26 20:00  
iIMF로 환율떨어지면 여행객 입장에선 유리할지 모르지만
태국물가는 가만히 있을까요? 복골복입니다.
도리어 불이익이 많죠....ㅡㅡ::
heeyoung 2014.04.12 22:03  
생각없이사는 사람이네...
머리는 폼이 아니고
장식용도 아닌데말입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