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어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일(Freedom Day)이라고 힐튼호텔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주류관련(와인...) 업무를 하다보니 초대를 받아 갔었습니다.
입구부터 아프리카 사진이며 여러 홍보물이 있었구요, 커다란 코끼리
얼음카빙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높히고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님의 개회사가 있은 후 기다리던
식사시간(스탠딩 뷔페)... 많은 아프리카 음식이 있어서
이리저리 맛있는 것 찾아보다... 뜨아~~~~~
한국에서는 먹어 볼 수 없는 요리 하나 발견...
아마 호주에서는 먹을 수 있을 듯..
(예전에 호주에서 캥거루 스테이크는 먹어본적이 있음)..
그것이 뭐야 하면... 크로커다일.. 다시 말해.. 악어고기...
예전에 제가 외식업에 종사할때... 정글짐이라고.. 지금은 망했지만..
악어고기 같은 것을 취급할려고 그랬었는데.. 혐오식품이라고 수입금지 였거든요...
암튼...
고기 씹는 느낌은 닭고기와 뱀장어 같았고.. 맛은.. 별루...
태사랑 식구들도 같이 갔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여러 아프리카 음식과 맥주, 그리고 제 본업인 와인도 마셨구요...
다음에 이런 행사있음 꼭 부르겠습니다...
있었는데 주류관련(와인...) 업무를 하다보니 초대를 받아 갔었습니다.
입구부터 아프리카 사진이며 여러 홍보물이 있었구요, 커다란 코끼리
얼음카빙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높히고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님의 개회사가 있은 후 기다리던
식사시간(스탠딩 뷔페)... 많은 아프리카 음식이 있어서
이리저리 맛있는 것 찾아보다... 뜨아~~~~~
한국에서는 먹어 볼 수 없는 요리 하나 발견...
아마 호주에서는 먹을 수 있을 듯..
(예전에 호주에서 캥거루 스테이크는 먹어본적이 있음)..
그것이 뭐야 하면... 크로커다일.. 다시 말해.. 악어고기...
예전에 제가 외식업에 종사할때... 정글짐이라고.. 지금은 망했지만..
악어고기 같은 것을 취급할려고 그랬었는데.. 혐오식품이라고 수입금지 였거든요...
암튼...
고기 씹는 느낌은 닭고기와 뱀장어 같았고.. 맛은.. 별루...
태사랑 식구들도 같이 갔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여러 아프리카 음식과 맥주, 그리고 제 본업인 와인도 마셨구요...
다음에 이런 행사있음 꼭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