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속이는 한인업소들
대한민국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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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20:00
태국에 한인업소 참~ 많은거 같네요.
정말좋으신 분들이 더 많이있지만 몇몇분들의 얍삽한(?) 영업을하는곳이
몇몇있어서 여행을하다가도 기분상하는일들이 종종발생하네요
그중 젤 짜증나는것중 하나는 제생각이지만 아직도 환치기(?)라는것을 대놓고
하는곳들이죠
예를들어 환율이 35라면 하루 2500밧 기준 8만5천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데
아직도 40으로 계산하여 10만원 이런식으로 계산하는곳이 더러 있더라구요.
사는가격보다도 훨씬 높은가격으로요.
인건비니 뭐니 올랐다며가격을 올린거면 뭐 그럴수 있다하지만
아직도 관광객을 조롱이라도 하듯이 아님 계산도못하는 바보로 아는건지 환율장난은
좀 아니라고 보네요.
몇몇 업소들 제가 이용 안하면 그만 이지만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는분들을 보면
좀 안타까와져서 그적그적 글 남겨봅니다.
정직하게 영업하시는 분들에겐 오히려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들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