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연말연시였네요~
후회없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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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22:13
정신없이 일하면서 연말연시 보내느냐고
태사랑에 접속해서 눈팅은 하면서도 막상 새해인사는 따로 올리지 못했네요.
하필이면 신정이 일주일 딱 가운데 낑겨서
12월 마지막 토요일 일하고 그거 정리도 다 못했는데
말일이 다가와서 또 정신없이 일하고
말일 장사한거 또다시 다 정리도 못했는데 다시 주말이 다가와서
주말 준비한다고 바빴습니다..만...
오늘은 말일날 열심히들 놀러다니셔서 그런지 손님이 없네요. (__)
몇일 늦었지만 태사랑 회원님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시길 바라며 항상 즐거운 여행생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