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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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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굿!!!

석뽕이 2 289
ㅎㅎㅎ
올해 11월말에출발하여
12월초까지 4박5일 여행했어요ㅋㅋ
클럽가서 계산하구 막하는데
전 참고로 술 소주한잔도 입에안데는데
술도안먹었는데 1000밧이비는거에요
그래서 씁쓸하게 있었는데
지금보니 자크있는바지에 천밧이 꾸깃꾸깃 있네요ㅋㅋ
담달에 또가려구 티켓팅했거든요ㅋㅋ
또환전하려구 있는찰라에 찾으니 왠지 큰돈생긴느낌ㅎㅎㅎ
기분좋아 주저리해봐요ㅋㅋ
2 Comments
앙큼오시 2013.12.27 10:35  
이것은 염장물입니다 여러분~~~~
울산울주 2013.12.27 12:40  
전에 나나의 거리 바에 갔다가 미화 50불짜리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주머니 많은 작업복 바지 입었었는데 옆주머니 구석에 구겨져있더라고요.
괜히 바에서 일하는 아가씨들 의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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