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하얗게 태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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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밤을 하얗게 태웠어요 ㅡ.ㅜ

폭켓 4 411
어제 결제하고 모든게 확정 되고 나니 가슴이 쿵쾅쿵쾅..
출발하려면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 말이죠ㅠㅠ
검색엔진 부릉부릉 시동 걸어서 태사랑!!!!도 가입하게되었구요!!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당)
결국 새벽내내 잠 한숨도 못자고 일정을 이리도 짜보고 저리도 짜보고 태사랑 검색엔진에 이것도 검색해보고 저것도 검색해보고 여름옷파는 사이트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설레발 덕분에 남친과 장거리 연애하느라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는 씁쓸한 잡생각 없이 바쁘게 보냈답니닷 하하하핫..
아 한달 어떻게 기다리죠? 빨리 가고싶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지금 눈썹 반영구 시술받으러 가는데 코골고 잘것 같다는....^^;
 
어쨌거나 태사랑 가족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ㅅ<@
4 Comments
참새하루 2013.12.25 09:22  
환영합니다
저의 첫방타이 때 태사랑 회원 가입하던때랑 너무
똑같아서 공감되네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자료 많이 담아가세요
후기도 올려주시고 질문도하시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태사랑 회원님들과 친해지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폭켓 2013.12.25 12:09  
자주 놀러온다기보다.. 그냥 태사랑 홈피 연 채로 상주중인듯하네요^^
반갑습니다!!
Robbine 2013.12.25 10:02  
참새하루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즐겁고 안전하고 맛있는 여행 되시길 바래요~
폭켓 2013.12.25 12:10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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