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여행하실분 - 강추
파타야에 5일(7.12-7.16)간 여행갔다 왔는 데요. 솔직히 파타야는 남자를 위한
관광지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가도 생각보다 비싸구요. 처음에는 단가가
싸다고 많이 샀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가드라고요.
의류나 음식값은 싸지만 주류 및 수입품은 한국보다 비쌉니다.
맛사지 받으러 갔다가 처음오는 관광객은 900바트를 받기도 하드라고요
(실제로는 시간당 400바트인데요-다행히 그쪽에서 레제사업을 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400바트는 돌려받앗습니다)
노천까페에 가면 태국여자가 많은 데 싸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좀 위험하다고 하드라고요
저는 패러글라이딩(보트에 매달려서), 시워크(바다속을 걷는 것), 스노쿨링,
제트스키를 탔는 데요.
그 가운데 패러글라이딩, 시워크, 스노툴링순으로 재미있엇어요
이 3가지는 꼭 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태국이 싸다고 이 것도 싸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한국보다 싼 거지 헐 값은
아닙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하면 30-40만원은 들 겠죠.
가이드에게 부탁하면 프레미엄이 있기 때문에 비쌉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 레져업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박업체도 한국의 인터넷에서 신청하는 곳
보다 싸고 좋은 곳을 찾아주시고 티켓도 싸게 알선해 주시기 때문에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 저는 대단히 좋앗습니다(또 화끈하십니다)
어쨋든 태국여행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올 12월말에 또 갈
생각입니다) - 아참 그리고 티켓도 저는 한국에서 타이항공 46만원에
샀는 데요 - 미리 전화주면 36만원에 구입해 줄 수 있다고 하네요
(12-3월 성수기에는 42-3만원정도 한 답니다)
관심있는 분은 전화주세요(019-269-9805) - 직장생활하기때문에 오래
통화는 못합니다
태국에 가실 분은 연락부세요 -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관광지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가도 생각보다 비싸구요. 처음에는 단가가
싸다고 많이 샀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가드라고요.
의류나 음식값은 싸지만 주류 및 수입품은 한국보다 비쌉니다.
맛사지 받으러 갔다가 처음오는 관광객은 900바트를 받기도 하드라고요
(실제로는 시간당 400바트인데요-다행히 그쪽에서 레제사업을 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400바트는 돌려받앗습니다)
노천까페에 가면 태국여자가 많은 데 싸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좀 위험하다고 하드라고요
저는 패러글라이딩(보트에 매달려서), 시워크(바다속을 걷는 것), 스노쿨링,
제트스키를 탔는 데요.
그 가운데 패러글라이딩, 시워크, 스노툴링순으로 재미있엇어요
이 3가지는 꼭 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태국이 싸다고 이 것도 싸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한국보다 싼 거지 헐 값은
아닙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하면 30-40만원은 들 겠죠.
가이드에게 부탁하면 프레미엄이 있기 때문에 비쌉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 레져업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박업체도 한국의 인터넷에서 신청하는 곳
보다 싸고 좋은 곳을 찾아주시고 티켓도 싸게 알선해 주시기 때문에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 저는 대단히 좋앗습니다(또 화끈하십니다)
어쨋든 태국여행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올 12월말에 또 갈
생각입니다) - 아참 그리고 티켓도 저는 한국에서 타이항공 46만원에
샀는 데요 - 미리 전화주면 36만원에 구입해 줄 수 있다고 하네요
(12-3월 성수기에는 42-3만원정도 한 답니다)
관심있는 분은 전화주세요(019-269-9805) - 직장생활하기때문에 오래
통화는 못합니다
태국에 가실 분은 연락부세요 -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